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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와 함께 올바른 한의약 정책 대안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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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와 함께 올바른 한의약 정책 대안 만들겠다”

“국민 신뢰받는 한의학·신명나고 역동적인 한의학 트렌드 구축에 최선”
“기존 지부사업 연속성 통한 확장이 중요…서울지부 회관 건립도 이룰 것”
“중앙회 회무, 적극 협력 및 견제 통해 조화로운 동행 만들 것”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박성우 신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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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의사회 제34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박성우 회장은 당선 소감에 대해 “회원들과 함께 신명나고 역동적인 한의학 트렌드를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제34대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회장·수석부회장 선거 개표에서 박태호 수석부회장과 함께 당선된 박성우 신임 회장은 주요공약으로 한의난임·한의치매·한의 교의사업의 안정적 연속성 확보와 지자체 한의약 시범사업에 대한 추가 개발, 서울시한의사회 회관건립 TF팀 구성 등 △의권 △브랜딩 △중앙회 연계 △회원 소통 및 혜택 등 4가지 주요 분야에서 15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이에 그는 임기 내 주요 역점사업으로 “역대 회장들이 일궈놓은 사업을 연속성 있게 더욱 박차를 가해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회원들의 염원인 회관 건립에도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런 의미로써 박 신임 회장은 “한의난임치료 지원 사업, 치매 예방관리 사업, 교의(校醫) 사업 등을 지자체와 연계된 기초 단위의 사업으로써 매진해 지역민들이 실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 서울지부가 중앙회의 회무 수행에 적극적인 협력과 적절한 견제를 통해 조화로운 동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성우 신임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제34대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출마 계기와 당선 소감은?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저는 한의대를 늦게 입학해 저보다 많이 어린 학생들과 함께 공부했다. 그렇다보니 한의계의 이상과 현실에 대해 여러 학우들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이후 졸업을 하고, 강남구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회무에 참여하다보니 강남구분회장을 역임하게 됐다. 

 

이런 과정에서 한의계가 처한 현실이 만만치 않다는 점을 인식하게 됐다. 우리의 한의원 경영이 더 활성화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한의학으로 가는 길이 정말 멀고도 멀다는 생각에서 이 같은 문제점을 극복하려다 보니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회장직에 출마하게 됐다. 

 

회원들이 저를 선택해 준만큼 회원들과 함께 신명나고 역동적인 한의학 트렌드를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Q. 선거를 치르면서 고마웠던 사람도 많을 것 같다.

지지해 준 모든 분들이 너무나 고맙다. 또한 지지해 주진 않았지만 제게 많은 관심과 채찍질을 해준 회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회무를 수행함에 있어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모든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하는 교훈으로 삼겠다. 더불어 가장 가까이에서 희망과 힘이 되어주고 믿고 따라준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


Q. 박태호 수석부회장과 함께 하게 됐다.

박태호 수석부회장은 지난 33대부터 함께 일을 해왔다. 책임감과 사명감이 투철한 선배다. 무엇보다 한의약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대단해 존경하고 믿고 따를 수 있는 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 앞뒤 따질 것 없이 러닝메이트로 함께하자고 요청했는데, 흔쾌히 승낙해줘 너무나 감사드린다. 앞으로 서울특별시한의사회의 살림꾼으로 회무 전반을 책임져 줄 것이다. 

 

서울.JPG

 

Q. 임기 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은?

공약사항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역대 회장들이 일궈놓은 사업을 연속성 있게 받아들여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동료 한의사들이 마음 편히 진료에 임할 수 있도록 중앙회와 함께 올바른 한의약 정책 대안을 만들어 가겠다.

 

또한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회관이 현재 사무실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회관은 서울특별시한의사회의 얼굴이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의 주인인 회원들이 언제라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회관 마련에도 회무를 집중할 것이다.

 

또한 회원들은 저의 행보에 이상이 있을 경우 질책해 주고, 회원들의 뜻에 따라 질주할 때에는 옆에서 함께 뛰어 준다면 정말 신명나게 일 잘하는 박성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앞으로 많은 질책과 격려 부탁드린다.  


Q. 서울지부의 역할에 기대감이 클 것으로 본다. 

지부에서 추진했던 각종 정책들 가운데는 우리나라 전체로 확대, 발전시켜야 할 것들이 있다. 한의난임치료 지원 사업, 치매 예방관리 사업, 교의(校醫) 사업 등이 좋은 예이다. 지부장으로서 지자체와 연계된 기초 단위의 사업에 매진해 지역민들이 실제 한의약의 혜택을 볼 수 있고, 그것에서 만족도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들이 중요하다. 

 

또한 서울지부가 전국의 최대 지부인 만큼 중앙회의 회무 수행에 적극적인 협력과 적절한 견제를 통해 조화로운 동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서울지부 회원들만이 아니라 전국의 많은 회원들도 서울특별시한의사회에 기대하는 바가 클 것이라 생각한다. 그 기대에 미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성심껏 회무에 임하겠다. 혹 저희가 잘못되어 가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라도 지적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 채찍질을 자양분삼아 서울특별시한의사회의 역할을 올바르게 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모두 열린 마음으로 서울특별시한의사회를 지지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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