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올해 자보·X-Ray 등 회원 의권 확대 추진 주력
[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23일 제69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한의 자동차보험 활성화, X-ray를 비롯한 현대 의료기기 사용, 한의건강보험 영역 확대, 한의약 국제 교류 촉진 등 다양한 사업계획 수립과 이를 추진하기 위한 일반 회계 예산 114억7893만1000원을 편성했다. 특히 윤성찬 회장의 공약에 따라 2025회계연도 회비 부과 후 한 달간은 현금(온라인 가상계좌)으로 납부하는 완납 회원 대상으로 중앙 연회비 12%를 감액키로 했고, 이후 한 달간은 카드(온라인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완납 회...
- 강현구 기자
- 2025-03-25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