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 흐림속초20.4℃
  • 구름많음21.8℃
  • 구름많음철원20.1℃
  • 흐림동두천20.2℃
  • 흐림파주20.0℃
  • 흐림대관령17.5℃
  • 구름많음춘천21.9℃
  • 구름많음백령도20.4℃
  • 비북강릉20.4℃
  • 흐림강릉21.8℃
  • 흐림동해21.0℃
  • 흐림서울21.5℃
  • 흐림인천20.9℃
  • 흐림원주23.7℃
  • 비울릉도25.2℃
  • 흐림수원21.9℃
  • 흐림영월22.9℃
  • 흐림충주23.9℃
  • 흐림서산22.2℃
  • 흐림울진23.1℃
  • 비청주25.0℃
  • 비대전25.4℃
  • 흐림추풍령27.3℃
  • 비안동25.3℃
  • 흐림상주25.8℃
  • 흐림포항29.3℃
  • 흐림군산27.8℃
  • 흐림대구28.8℃
  • 흐림전주28.2℃
  • 구름많음울산28.2℃
  • 흐림창원27.5℃
  • 구름많음광주27.1℃
  • 구름많음부산27.5℃
  • 구름많음통영27.1℃
  • 구름조금목포27.7℃
  • 구름많음여수27.1℃
  • 구름많음흑산도26.9℃
  • 구름많음완도28.4℃
  • 구름많음고창27.5℃
  • 흐림순천24.1℃
  • 비홍성(예)22.6℃
  • 흐림24.3℃
  • 구름많음제주28.5℃
  • 구름많음고산28.5℃
  • 구름많음성산28.0℃
  • 구름많음서귀포28.1℃
  • 흐림진주27.2℃
  • 흐림강화20.7℃
  • 흐림양평22.4℃
  • 흐림이천23.3℃
  • 흐림인제20.0℃
  • 흐림홍천21.6℃
  • 흐림태백19.7℃
  • 흐림정선군22.3℃
  • 흐림제천23.3℃
  • 흐림보은24.1℃
  • 흐림천안23.0℃
  • 흐림보령26.9℃
  • 흐림부여26.3℃
  • 흐림금산27.8℃
  • 흐림25.2℃
  • 흐림부안27.6℃
  • 흐림임실25.9℃
  • 흐림정읍27.5℃
  • 흐림남원26.9℃
  • 흐림장수25.1℃
  • 구름많음고창군27.3℃
  • 구름많음영광군27.3℃
  • 흐림김해시28.0℃
  • 흐림순창군26.9℃
  • 흐림북창원27.7℃
  • 흐림양산시28.5℃
  • 구름많음보성군25.4℃
  • 구름많음강진군27.0℃
  • 구름많음장흥26.2℃
  • 구름많음해남27.5℃
  • 구름많음고흥26.7℃
  • 흐림의령군27.8℃
  • 흐림함양군27.4℃
  • 흐림광양시26.6℃
  • 구름조금진도군27.5℃
  • 흐림봉화23.0℃
  • 흐림영주23.6℃
  • 흐림문경23.8℃
  • 흐림청송군27.2℃
  • 흐림영덕23.1℃
  • 흐림의성26.5℃
  • 흐림구미27.3℃
  • 흐림영천27.5℃
  • 흐림경주시26.5℃
  • 흐림거창27.4℃
  • 흐림합천26.5℃
  • 흐림밀양28.5℃
  • 흐림산청23.9℃
  • 흐림거제27.6℃
  • 구름많음남해27.5℃
21대 국회에 입성하는 보건복지분야 의원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책,행정

21대 국회에 입성하는 보건복지분야 의원은?

의료인 9명…의사 2명·치과 1명·약사 4명·간호 2명
20대 보건복지위원 중 8명 재입성…野 이명수 유일

4·15 총선 결과 21대 국회에 입성하는 보건의료인은 총 9명으로 확인됐다. 의사 2, 치과의사 1, 약사 4, 간호사 2명이었다. 여당의 압승에 힘입어 미래한국당과 국민의당 비례대표 각 한 명씩을 제외한 7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의사 출신으로는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후보(광주 광산갑)가 여당의 압승 분위기에 힘입어 당선됐다. 가정의학과 의원을 운영 중인 그는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다.

 

비례대표로는 더불어시민당 1번을 배정받은 신현영 후보가 예상대로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출신인 신 당선자는 명지병원 코로나19 역학조사팀장을 맡으면서 코로나 의사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치과의사 출신으로는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서구을)이 재선에 성공했다. 신 의원은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20대 국회 후반기까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구강보건의료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제언 및 개정안을 발의했고 최근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를 맡았다.

 

약사 중에는 김상희 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병)의원이 4선 중진이 됐다. 18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한 김 의원은 여성환경대표 출신으로 당 최고위원·여성가족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고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해 왔다.

 

같은 당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구갑)3선에 성공했다. 그는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등을 거쳐 현재 행정안전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보건복지특보단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서영석 후보(경기 부천시정)는 국회에 처음으로 입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부천시약사회장 출신인 그는 24년 동안 3선 부천시의원, 9대 경기도의원을 지냈다. 원혜영 의원의 17·18·19·20대 총선 선거대책본부장 등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보건의료인 중 유일하게 미래한국당 간판으로 국회에 입성하게 된 서정숙 후보는 17번으로 가까스로 당선권에 들었다. 이화여대 약학과를 졸업한 그는 한국여약사회 9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간호사 출신 중에는 2명이 입성에 성공했다. 더불어시민당 비례 13번으로 출마한 이수진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국의료산업노조연맹 위원장을 맡고 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국민의당 비례 1번을 받은 최연숙 후보도 예상대로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안철수 대표가 의료봉사를 했던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간호부원장을 맡고 있다.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출신 의원 중에는 재도전한 14명 중 8명이 금배지를 또 달게 됐다.

 

압도적 승리를 거둔 여당에서는 약사 출신인 김상희 의원을 포함해 총 7명이 재입성에 성공했다. 간사인 기동민 의원은 서울 성북구을, 남인순 의원은 서울 송파구병, 맹성규 의원은 인천 남동갑, 인재근 의원은 서울 도봉구갑, 진선미 의원은 서울 강동갑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용인병에 단수 공천돼 첫 지역구 선거를 치른 정춘숙 의원도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미래통합당은 재입성 기회를 얻은 3명의 의원 중 이명수 아산갑 후보만이 유일하게 당선에 성공했다. 이명수 의원은 과거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지난 200818대 국회에 입성한 이후 21대까지 내리 4선에 성공하게 됐다. 아산지역 최초의 4선 달성이다.

 


총선 표 완성.jpg

윤영혜 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