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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 22명중 14명, 21대 총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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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

국회 보건복지위 22명중 14명, 21대 총선 출마

의료인 2명…의사 신상진 5선·약사 김상희 4선 도전
최도자·장정숙 의원, ‘국민의당→민생당’으로 비례 재선


국회-표(다시).jpg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중 4·15 총선에 재도전하는 현역 의원은 22명중 총 14명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현미 의원과 윤일규 의원 등 스스로 불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과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오제세 의원을 제외한 현역 의원 전부가 21대 국회에 재도전할 기회를 얻게 됐다.

 

여당 간사인 기동민 의원은 서울 성북구을, 김상희 의원은 경기부천시병, 남인순 의원은 서울 송파구병, 맹성규 의원은 인천 남동갑, 인재근 의원은 서울 도봉구갑, 진선미 의원은 서울 강동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의료인으로는 약사 출신인 김상희 의원이 4선에 도전한다.

 

20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정춘숙 의원은 경기 용인병에 단수 공천돼 첫 지역구 선거를 치른다.

 

미래통합당은 기존 8명 중 절반 이상이 탈락해 3명의 의원만이 재입성 기회를 얻게 됐다.

 

대한의사협회장 출신인 신상진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성남중원에서 5선에 도전한다.

 

20대 국회에서 야당 간사를 역임한 김명연 의원은 8년간의 국회 보건복지위원 활동을 21대에서도 이어가겠다며 보건복지위원장직 도전을 이미 공식화했다. 김명연 의원은 2년마다 상임위를 바꾸는 기존 관례를 깨고 8년 동안 내리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약해 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이명수 의원은 충남 아산갑에서 4선에 도전한다.

 

20대 국회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던 최도자 의원과 장정숙 의원은 민생당 비례대표 7번과 5번에 각각 배정돼 ‘비례 재선’을 치르게 됐다.

 

정의당에서는 현 원내대표인 윤소하 의원이 전남 목포시에서, 무소속으로는 김광수 의원이 전북 전주시갑에 도전장을 냈다.

 

 

윤영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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