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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9일 (목)

간편결제 서비스 결제금액 지난해 80조 돌파

간편결제 서비스 결제금액 지난해 80조 돌파

금감원, 16년 약 26조원 보다 3배 성장



[caption id="attachment_415437" align="aligncenter" width="724"]woman hands holding tablet with online shopping touch and pay fingerprint over laptop notebook 사진= 게티이미지 코리아[/caption]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신용카드를 모바일기기(앱)에 활용한 간편결제 서비스 결제금액이 지난해 80조원을 돌파했다.



금용감독원은 18일 지난해 간편결제를 통한 결제금액은 80조 1453억원으로 16년 26조 8808억원 대비 약 3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간편결제란 신용카드 등 결제정보를 모바일기기(앱) 등 전자적 장치에 미리 등록하고 간편한 인증(생체인증, 간편 비밀번호 등)만으로 결제하는 방식을 말한다.



기초 결제수단(신용카드, 은행계좌 등)과 결제 처리 방식과 ‘카카오페이’와 같은 기술(마그네틱, QR`코드 등)에 따라 여러가지 유형이 존재한다.



먼저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간편결제 가입자는 약 1억 7000만명에 달했다.



이용건수는 간편결제가 본격화된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이용건수는 약 23억 8000만건에 이른다.



이는 ’16년 결제 건수인 8억 5000만건에서 약 2.8배가 성장한 것이다.



결제수단별 이용금액은 신용(체크)카드가 91.2%로 가장 많았으며, 선불(4.8%), 계좌이체(3.9%), 직불(0.1%)로 나타났다.



온라인·오프라인 등 결제영역별로 지난해 이용금액은 온라인은 75.6%(60조 6029억원), 오프라인은 24.4%(19조 5424억원)이었다.



오프라인 결제금액은 삼성페이 MST 방식(기존 신용카드 단말기를 통한 결제가 가능한 방식)이 가장 비중(81.6%)이 높고, 그 다음이 바코드(12.3%) 순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지급결제수단 등록절차의 취약점을 이용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보호조치 등을 적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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