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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4일 (토)

건보공단, '제3기 장기요양 고위자 과정' 개설

건보공단, '제3기 장기요양 고위자 과정' 개설

지난 21일부터 12주간 진행…정책-현장간 가교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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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장기요양사업의 미래 발전을 공유하고 정책과 현장간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 양성을 위한 '3기 장기요양 고위자 과정'을 지난 21일부터 6월22일까지 1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기 장기요양 고위자 과정은 우리나라 장기요양제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급속한 고령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며, 장기요양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적 네트워크 형성 지원을 목적으로 한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형식의 참여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총 20강좌로 진행되는 고위자과정은 장기요양 정책, 보건의료, 사회복지, 인문학, 해외연수 등으로 편성돼 있으며, 이외에도 장기요양서비스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강사진은 건보공단 및 보건복지부 등 정책 입안 및 실행부서 고위 관계자, 장기요양 분야 현장전문가, 학계 권위자 등이며, 교육생은 대부분 장기요양기관 운영자 중심으로 구성돼 장기요양정책과 요양서비스 현장간의 활발한 논의의 장(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건보공단 장기요양 관계자는 "고위자과정의 전문지식 습득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95%가 '매우 만족한다'로 나타났다"며 "이번 고위자 과정을 통해 장기요양 분야에 대한 전문성 향상은 물론 개인 역량 강화와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장과의 가교 역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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