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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9일 (월)

“2026년은 한의약 중심으로 대한민국 보건의료가 바로 서는 원년!”

“2026년은 한의약 중심으로 대한민국 보건의료가 바로 서는 원년!”

대한한의사협회, 협회 대강당서 ‘2026년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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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하 한의협)는 5일 오전 한의협 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는 한의약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보건의료가 국민을 향해 바로 설 수 있도록 회무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날 윤성찬 회장은 “지난 2025년은 한의사의 X-ray 사용 완결심과 한의의료기관의 보훈위탁병원 참여 및 한의 노인주치의제 시행 확정, 아랍에미리트에서 한의사면허 인정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민 여러분의 의료선택권을 넓히고, 의료의 안전성과 합리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특히 윤 회장은 “2026년 새해에도 일차의료에서 한의약의 참여 확대와 의료취약지역에서 한의사들의 역할 강화를 통해 국민에게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과 APEC 의료봉사 등으로 세계적으로 관심이 더욱 높아진 한의약의 세계화와 산업화에도 박차를 가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정유옹 한의협 수석부회장은 “2026년 새해에는 협회 임직원의 단합과 회원 여러분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국민에게 한층 더 사랑받고 신뢰받는 한의약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회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무식 이후 한의협 임직원들은 신년 축하떡을 자르고, 떡국을 함께 하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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