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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주치의 참여한 도쿄 패럴림픽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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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한약

한의사 주치의 참여한 도쿄 패럴림픽 성황리에 폐막

한국 금2·은10·동12, 종합 41위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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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한의사 주치의를 포함한 대한민국 패럴림픽 대표팀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2개로 종합순위 41위를 기록, 13일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금의환향했다.

 

제16회 도쿄 패럴림픽에는 163개국 4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종합 1위는 중국(금 96개·은 60개·동 541개)이 차지했고, 개최국 일본은 11위(금 13개·은 15개·동 23개)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 14개 종목에 159명(선수 86명·임원 7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보치아·탁구에서 금메달 2개, 밴드민턴·사격·탁구에서 은메달 10개, 배드민턴·사격·탁구·유도·태권도에서 동메달 12개를 획득해 종합순위 41위로 대회를 마쳤다.

 

특히 보치아는 연장 접전 끝에 안방팀 일본을 물리치고 1988년 서울 대회 이후 9개 대회 연속 패럴림픽 금메달 획득에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우 패럴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2회 연속 주치의로 참가한 제정진 한의사는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투혼을 발휘한 선수들을 위해 필요한 의술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의미 있는 나날이었다”며 “한의치료를 통해 선수들의 불편함을 경감시키고 몸을 활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이런 소중한 경험들이 2024년 파리 패럴림픽에서 한의사와 스포츠한의학회 후배들이 주치의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패럴림픽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며, 2024년 8월 28일에 막을 올릴 예정이다.

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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