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0 (월)

  • 구름조금속초17.9℃
  • 박무14.6℃
  • 맑음철원14.5℃
  • 구름조금동두천15.8℃
  • 맑음파주16.1℃
  • 맑음대관령10.3℃
  • 구름많음백령도20.9℃
  • 맑음북강릉16.3℃
  • 구름조금강릉17.3℃
  • 구름조금동해17.8℃
  • 맑음서울19.2℃
  • 맑음인천20.4℃
  • 맑음원주16.5℃
  • 구름조금울릉도19.5℃
  • 맑음수원20.3℃
  • 맑음영월16.2℃
  • 구름조금충주18.8℃
  • 맑음서산18.1℃
  • 구름조금울진17.5℃
  • 맑음청주20.3℃
  • 맑음대전19.4℃
  • 구름조금추풍령15.8℃
  • 맑음안동16.3℃
  • 구름조금상주15.6℃
  • 맑음포항22.0℃
  • 맑음군산18.5℃
  • 맑음대구18.0℃
  • 맑음전주19.4℃
  • 구름조금울산19.6℃
  • 맑음창원18.4℃
  • 맑음광주19.5℃
  • 구름조금부산20.4℃
  • 구름조금통영20.2℃
  • 맑음목포20.3℃
  • 구름많음여수20.5℃
  • 구름조금흑산도22.6℃
  • 구름조금완도21.7℃
  • 구름조금고창20.5℃
  • 맑음순천15.4℃
  • 맑음홍성(예)19.4℃
  • 구름조금제주22.8℃
  • 구름조금고산22.7℃
  • 구름많음성산24.7℃
  • 구름많음서귀포23.1℃
  • 맑음진주16.0℃
  • 구름조금강화18.5℃
  • 맑음양평16.5℃
  • 맑음이천15.8℃
  • 맑음인제15.4℃
  • 맑음홍천15.4℃
  • 구름조금태백12.6℃
  • 맑음정선군16.2℃
  • 맑음제천13.5℃
  • 구름조금보은14.7℃
  • 맑음천안16.3℃
  • 구름조금보령21.2℃
  • 맑음부여16.7℃
  • 맑음금산15.2℃
  • 맑음19.5℃
  • 구름조금부안18.8℃
  • 맑음임실15.1℃
  • 맑음정읍20.3℃
  • 맑음남원18.2℃
  • 구름조금장수13.1℃
  • 맑음고창군19.2℃
  • 구름조금영광군18.5℃
  • 맑음김해시18.6℃
  • 맑음순창군16.6℃
  • 맑음북창원19.2℃
  • 맑음양산시20.4℃
  • 맑음보성군19.9℃
  • 맑음강진군20.6℃
  • 맑음장흥20.7℃
  • 구름조금해남18.4℃
  • 구름조금고흥19.3℃
  • 맑음의령군15.4℃
  • 구름조금함양군15.2℃
  • 흐림광양시20.1℃
  • 구름조금진도군18.6℃
  • 맑음봉화12.3℃
  • 구름조금영주16.1℃
  • 구름조금문경16.2℃
  • 구름조금청송군14.4℃
  • 구름조금영덕17.4℃
  • 맑음의성14.9℃
  • 맑음구미16.2℃
  • 구름조금영천15.6℃
  • 구름조금경주시15.7℃
  • 구름조금거창15.0℃
  • 맑음합천15.5℃
  • 맑음밀양16.3℃
  • 맑음산청15.2℃
  • 구름많음거제20.6℃
  • 구름많음남해19.4℃
민관 협업의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 추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설

민관 협업의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 추진

제4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 2021년도 시행계획이 수립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한의약육성법’ 제7조 및 동법 시행령 제4조 제2호에 따라 실시된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제4차 한의약육성종합발전계획’이 수립됐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금년에는 △한의약 중심 지역 건강 복지 증진 △한의약 이용체계 개선 △한의약 산업 혁신 성장 △한의약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4대 분야에 대한 종합계획을 실천, 한의약을 통한 건강과 복지 증진 및 산업 경쟁력을 크게 강화시키겠다는 복안이다.

 

한의약 중심 지역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통합 돌봄사업과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사업지원단 구성, 한의약 건강돌봄 지역별 실무협의체 운영 가이드 개발,  한의약 방문진료 가이드라인 및 서비스 제공 모형 개발, 국공립병원 한의약 인프라 확대를 통한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한의약 이용체계 개선을 위해서는 한약 건강보험 급여 확대, 한약사용 모니터링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비롯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을 통한 신뢰성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한의약 산업 혁신 성장을 위해서는 한의약 임상연구부터 산업화까지 전주기에 걸친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며,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중심의 한의약 용어 표준화, 한의약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활용 체계 마련을 위한 사업단 구성에 나선다. 

 

또 우수한약 육성 시범사업 추진 등 한약재 품질 향상 및 공급체계 개선과 한의약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한의약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ISO/TC 249 등 전통의학 국제표준 제정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비롯 WHO와의 한의약 분야 협력 강화, 한의약 세계화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한방의료기관 외국인 환자 유치 역량 강화와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국제 네트워크 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은 지난 2006년 제1차 사업이 시작된 이래 매 5년마다 새로운 계획을 수립해 현재 제4차 계획을 이행 중이며, 오는 2025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물론 2026년부터는 제5차 계획이 수립돼 5년간 각종 한의약 육성 사업이 계속 이어진다.

정부가 한의약 육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으로 인해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이 제정된 것을 비롯 한의의료의 보험급여가 확대되는 등 한의약 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돼 오고 있다.

사업 추진의 성공적 관건은 민관의 효율적 협업에 달렸다. 따라서 정부가 마련한 중장기 육성발전 계획안이 한의약 발전과 국민의 건강증진이라는 원래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세부 사업마다 한의사협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 할 것이다.

한의신문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