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69세 대상자 백신접종, 첫날 21.4% 예약 완료

기사입력 2021.05.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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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예약 가능한 온라인 방식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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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9세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 첫날인 지난 10일 전체 대상자 298만7000여명의 21.4%인 63만9000여명이 예약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은 70~74세 대상자도 이날 하루 동안 26만3000명이 추가 예약해 전체 대상자의 40.1%가 예약을 마쳤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65~69세의 사전 예약률은 70~74세 예방접종의 첫날 예약률인 11.5% 의 2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추진단은 사전예약 대상자가 65세 이상으로 확대된 만큼 원활한 예약을 위해 홈페이지, 모바일 등 24시간 이용 가능한 온라인을 통해 예약할 것을 요청했다.

     

    자녀를 통해 대리 예약하는 경우 자녀 등의 본인인증만으로 대리 예약이 가능하며, 지정 위탁의료기관 중 주소지와 관계없이 대상자가 희망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전화예약(1339)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홈페이지(http://ncv.kdca.go.kr)에서 지자체 콜센터 번호를 확인해 진행하면 된다. 지자체 콜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편 한의사 등 의료인은 전체 대상자 33만6937명 중 21만1492명이 접종을 마쳐 62.8%의 접종률을 보였다.

     

    추진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행사·모임 증가가 예상하는 만큼 가족끼리 가까운 야외에서 모이고, 한적한 시간대와 장소에 모임을 갖는 등 가정의 달 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가정 내 어르신이 계시면 일정대로 차질 없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 예약 확인, 접종 후 건강상태 등을 잘 이행해 가족 모두가 안전한 5월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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