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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2일 (목)

임상재활연구개발의 미래는?

임상재활연구개발의 미래는?

국립재활원, 2018 재활연구개발 심포지엄 개최



임상재활연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장애유형 확대, 고령화 등에 따라 장애 관련 의료비가 갈수록 증가하고 사회적 취약 계층인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사회복귀가 중요해지면서 이를 위한 재활연구의 필요성 역시 커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국립재활원이 ‘임상재활연구개발의 미래’를 주제로 2018 재활연구개발 심포지엄을 국립재활원 나래관 3층 중강당에서 개최했다.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상재활의 실제와 재활연구개발의 방향 △병원기반의 사회복귀 프로그램과 의료개호연계 데이터베이스에 의한 치료효과의 중요성 △보건의료 R&D 정부 중장기 로드맵 △재활연구개발지원사업의 방향 및 소개와 연구 성과 결과 등이 발표돼 첨단 재활의료기술을 응용한 4차 산업혁명에 맞춰 그간의 임상재활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그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국립재활원은 2011년부터 재활 R&D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육체적·정신적 기능회복 및 사회복귀 촉진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간의 연구를 통해 다양한 국내·외 학술지 논문게재는 물론 장애인의 제품 및 프로그램 개발, 재활교육시스템 개발, 장애인 운전시뮬레이터 개발 등 과학적, 기술적, 사회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는 임상근거기반의 장애 관련 신개념 재활치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임상중재연구와 향후 수가화 반영 등 관련 정책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연구 분야로 확대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이범석 국립재활원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재활연구개발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임상재활연구를 진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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