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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 권익 신장 직결 신규 위원회 활성화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지난 17일 협회 대강당에서 제44대 집행부 출범 후 첫 중앙이사회를 개최, 임명직 임원 인준서 수여 및 각종 위원회 구성 결과 등의 보고와 더불어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부합할 수 있는 각종 신규 위원회 구성 및 의료기기 사용 확대를 위한 범한의계 대책위원회 운영 등 한의약 육성과 협회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홍주의 회장은 “지금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제43대 집행부에서 추진했던 급한 회무를 이어서 수행하는 것과 더불어 새 업무를 개척하는 등 산적한 현안이 즐비하다”면서 “임원진 교체시기에 평소보다 업무 로딩이 많아 사무처 직원들의 고생도 많은데, 모쪼록 집행부 교체시기를 저희가 슬기롭게 잘 이겨내야 회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만큼 조금 힘들더라도 집중력을 발휘하여 각자의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지난 이사회 회의결과 등 주요 회무경과 보고와 함께 제65회 정기 대의원총회 회의 결과, 임명직 임원 선임 결과, 기획조정위·법제위·인사위·정보통신위 등 각종 위원회 구성 결과를 비롯해 의무(공공의료 한의과 참여 확대 등), 약무(식약공용품목 개선 등), 보험(첩약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개선 등) 등 협회의 주요 정책 현안이 분야별 담당 임원으로부터 보고됐다. 회의에서는 또 한의사협회와 한의계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각종 사업을 수행할 ‘브랜드위원회’를 비롯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 증진 사업 및 각 지부의 학교 주치의(교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소아청소년위원회’,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보건의료 정보화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키 위한 ‘한의약정보화위원회’를 구성키로 했으며, 이 같은 사안을 (정기)이사회에 부의해 최종 결정키로 했다. 또한 현재 협회 정책사업국의 보험의약무정책팀을 ‘보험정책팀’과 ‘의약무정책팀’으로 분리 운영하는 방안으로 사무처직제규정을 개정해 보험 영역의 업무 확장과 전문성 제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이사회 및 각종 위원회에서 서면결의의 전달 방법으로 기존 이메일과 팩스 외에 전자적 방법(카카오톡, 메신저, 밴드, 팀즈, 그룹웨어 등을 포함)을 추가하는 등 서면결의에 관한 규정을 개정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회원복지위원회’, ‘대여금지급심사위원회’의 업무를 총무위원회로 이관하여 운영하고, 기존 규정 중 ‘정책위원회’와 ‘인권위원회’를 삭제하는 것으로 분과위원회 운영 규정을 제정키로 했다. 이 같은 규정의 제/개정은 (정기)이사회의 의결 후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제24·25회 이사회(‘19.5.11∼12)에서 구성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확대를 위한 범한의계 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의 지속적인 운영 여부를 논의한 결과, 범대위를 새롭게 구성해 실질적인 의료기기 사용권 확보와 관련한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키로 했다. 한편 지금껏 범대위는 한의원 혈액검사 사용 운동을 비롯 한의대생 영상진단 여름캠프 운영, (중의)영상진단기기 사용 근거자료 구축, 의료기기 근거구축 및 행위정의 개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의 법적 한계에 대한 판례분석 등에 나선 바 있다. 또한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각 시도지부의 보수교육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정부의 코로나19 종료선언 및 지침 발표 등)될 때까지 지부 보수교육을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정기)이사회에 부의하기로 했다. -
의료중재원, ‘야간 유선상담 서비스’ 도입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윤정석)은 의료사고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돼 어려움을 겪고 있을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존의 상담서비스를 확대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에 ‘야간 유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1년 4월부터 시행되는 야간 유선상담 서비스는 주간시간 내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 및 자영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야간 유선상담 서비스 19일(월)부터 의료중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의료중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정석 원장은 “야간 유선상담 서비스 도입으로 주간시간 내 상담이 어려운 이용자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되며, 나아가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제도 이용 편이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중재원은 국민들이 겪고 있을 의료분쟁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2021년 한의협 제1회 중앙이사회 -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한의약 발전 방안 제시[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은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김강립 처장을 만나 한의약 발전을 위한 한의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의 협력과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면담에는 홍주의 회장을 비롯 오수석 한의학정책연구원장 직무대행, 권기태·주홍원 약무이사가 참석했고, 식약처에서는 김강립 처장과 김진석 차장, 김상봉 바이오생약국장, 고호연 한약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홍주의 회장은 “국민의 안전한 식의약과 건강 증진은 물론 코로나19 상황의 종식을 위해 불철주야 애써 주시고 있는 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한의약의 육성을 위해서도 식약처가 깊은 관심을 갖고 나서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홍 회장은 이어 식약공용 품목 및 생약제제와 관련해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들을 배제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홍 회장은 “한약(의약품)과 식품(농산물)에 사용되는 식약공용 품목이 190여종에 이르고 있고, 이 품목 중에는 식약처 연구보고서에 나타나 있듯 독성 발현 품목들이 있다”면서 “한약은 의약품으로 철저하게 관리하여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어 국민건강에 문제의 소지가 많다”고 강조했다. 실제 식약공용 품목을 원료로 사용하여 의약품인 한약처방과 유사하거나 동일한 형태의 식품, 건강기능식품이 상당수 제조·유통되고 있어 적지 않은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한의약품인 경옥고의 경우는 정옥고(건기식)로 유통되고 있으며, 총명탕은 총명차(식품), 보아탕은 보아녹용(건기식), 생맥산은 생맥차(식품) 등으로 유통되고 있어 의약품과 건기식, 식품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한 가시오가피, 감초, 곡기생(겨우살이), 금은화, 단삼, 면실자, 몰약, 백반, 백출, 상엽, 상지, 석창포, 아출, 오가피, 원지, 자근, 작약, 지구자, 하수오, 황금, 침향, 냉초, 황기 등의 한약재는 독성 발현에 따라 식약공용 품목의 재분류가 필요함에도 현재 이와 관련한 뚜렷한 기준 없이 식품으로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뿐만 아니라 한의협은 한약재의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인정 검토 시 식약처 내 한약정책과를 비롯하여 한약(생약) 관련 부서 및 외부 전문가 등의 엄격한 교차검토 필요성과 더불어 가칭 ‘식약공용 품목 개선을 위한 협의체’ 운영의 필요성도 제시했다. 한의협은 특히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에서 한약제제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설정돼 있는 ‘생약제제’의 잘못된 정의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이와 관련 홍 회장은 “고시의 생약제제 정의 내용 중 ‘서양의학적 입장에서 본’, ‘한의학적 치료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 등 애매한 표현으로 인해 한의사의 처방권이 제한받고 있다”면서 “생약제제 사용권 문제를 차치하고서라도 이러한 애매한 정의 조항은 한약·생약제제 의약품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반드시 개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홍 회장은 “식약처 업무에 다양한 시각화와 전문성이 동반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필요하다”면서 “한의사의 역할을 한정 짓지 말고, 식약처 내의 각 부서 및 소속 각종 위원회에서도 한의사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인사의 폭을 넓혀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한의협의 제안에 대해 김강립 처장은 신임 홍주의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제1회 이사회 -
오는 19일부터 의원급 의료기관 백신 접종 사전예약한의원 등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 투석환자 등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배경택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반장은 1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장애인, 노인, 보훈돌봄 종사자 및 항공 승무원 대상의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지난 12일부터 시작됐다고 전했다. 시·군·구별로 지정된 1686개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오는 19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배경택 반장에 따르면 접종대상자는 개별 문자나 전화 등으로 사전예약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예약기간 동안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한편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화이자 백신 접종은 지난 15일부터 추가 개소한 104개의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일별 접종 역량을 대폭 확대하도록 했다. 기존에 예방접종센터 71곳을 운영할 때 하루에 4만3000여명을 접종할 수 있었지만 추가 개소 후에는 기존보다 2배 이상 많은 10만5000명이 접종을 받을 수 있어 접종 속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9만2660명이며 전 국민 5182만5932명 대비 인구 접종률은 2.66%를 기록했다. -
다나라의원한의원, 대한킥복싱협회 업무협약 체결다나라의원한의원이 킥복싱 선수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대한킥복싱협회와 롯데호텔월드 에메랄드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킥복싱협회 소속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다나라의원한의원에서 부상 치료와 수술 등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종민 회장은 “킥복싱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다나라의원한의원과 의료협약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생활체육의 한 영역인 킥복싱 스포츠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의사 면허와 의사 면허를 모두 소지한 이광은 대표원장은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장점을 접목해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방법을 적용한 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계기로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세계 무대에 오를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안전하게 시합을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바이러스성 사마귀 환자 급증…면역력 강화가 관건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감염에 의해 각질이 두꺼워지면서 딱딱한 군살이 생기는 질환으로, 면역상태가 떨어지면 바이러스가 피부에 침투하면서 더 잘 나타난다. 20세 미만에서 많이 생기는데, 최근에는 어린이들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바이러스성 사마귀로 진료받은 환자수는 ‘15년 41만여명에서 ‘19년에는 52만여명으로 약 25% 증가했다. 또한 10∼19세에 가장 유병률이 높고 그 이후에 급감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이마음 강동경희대병원 교수(사진·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는 “과거보다 사마귀를 치료해야 하는 인식이 높아져 병원을 방문하는 인원이 많아졌고, 소아·청소년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이 쉽게 되기 때문”이라며 “사마귀는 건강에 위협을 주지는 않지만, 몸 곳곳에 잘 번지고 나았다가도 재발이 잘돼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사마귀, 최근 5년간 25% 증가…어린이에게 ‘호발’사마귀 치료에 가장 흔히 사용되는 방법은 바르는 약, 레이저, 액체 질소를 이용한 냉동요법 등으로 각질 병변을 제거해 피부 밖으로 보이는 부분을 없애는 것이다. 하지만 통증이 따르고 흉터의 부작용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사마귀를 제거했다고 하더라도 재발하기도 하고 간혹 악화해 더 커지거나 많아지기도 한다. 제거 후 재발하지 않는 사람과 넓어지고 번지거나 재발하는 사람은 개인의 면역력 및 피부 재생력의 차이에서 나타난다. 이러한 경우 이미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한의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사마귀에 대한 한의치료에 대한 연구를 보면 인유두종바이러스(J Korean Med Ophthalmol Otolaryngol Dermatol)·전염성연속종(J Pediatr Korean Med)에 대한 한약치료 효과를 비롯 봉침의 항바이러스 효과(Journal of Microbiology), 사마귀에서 뜸 치료의 효과 등이 보고됐으며, 한약 복용 후 간기능검사에서도 안전(Journal of Physiology & Pathology in Korean Medicine)하다는 것이 입증된 바 있다. 이마음 교수는 “사마귀의 한의치료는 몸 밖에서는 약침, 뜸 등을 통해 과각화된 표면을 직접 줄이고, 몸 속에서는 항바이러스 효과와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는 한약을 통해 남아 있는 바이러스를 줄여주는 등 안팎으로 치료해 효과적”이라며 “더불어 통증과 흉터 등을 남기지 않아 어린아이도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사마귀 한방치료프로그램 시행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피부과에서는 사마귀에 대해 체계적인 한방치료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2주 동안 한약, 약침, 침, 뜸 등 집중적인 한의약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이 교수는 “적은 수의 사마귀의 경우에는 외과적 제거술로 제거한 후 한의치료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온몸의 다발성 사마귀라면 외과적으로 제거하기 전 한의치료로 몸의 면역력을 높여 사마귀의 수를 줄이는 방법을 써볼 수 있다”며 “면역력이 떨어져 사마귀가 자꾸 생긴다면 면역력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사마귀도 치료되는 한의치료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
대공한협, ‘2021 춘계 학술대회’ 성료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회장 김영준, 이하 대공한협)가 지난달 26일부터 4월3일까지 '2021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학술대회의 확산과 방역 수칙 준수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역학 연구의 이해(경희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장보형 교수) △다빈도 소화기 질환의 간단 정리(경희달콤따뜻한의원 한가진 대표원장, 진리서치 대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경희대 한의대 장보형 교수는 '역학 연구의 이해'를 주제로 역학의 정의부터 역학과 질병간의 관계, 바이러스, 역학에서의 연구방법 등 챕터별로 상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장 교수는 역학 연구의 예시로써 한의학적 처치가 금연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아보는 연구 논문 한 편을 소개하기도 했다. 논문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금연침 치료를 실시한 결과, 금연침 치료 그룹의 금연성공률은 73.2%로 대조군(45.1%)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한가진 대표원장(한방내과 전문의)은 '다빈도 소화기 질환 간단 정리'를 주제로 기능성 소화불량과 위식도역류질환의 정의·진단·양방처치법·한의학적 접근법에 대해 상세한 강의를 했다. 또한 한 대표원장은 자신의 임상경험을 곁들어 '기능성 소화불량'과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침과 한약 처방도 함께 소개했다. 대공한협 김영준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이 주목받음에 따라 (주)HAVEST와 업무협약을 맺고 보수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면서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도구를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편리해 그 어느 때보다 알찬 학술대회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남양산교육청, 부산대 한의전과 업무협약경남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대)이 2021학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진로체험처를 발굴하기 위해 부산대학교 한의학 전문대학원과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산교육지원청은 한의학과 관련해 학생에게 진로설계에 대한 상당한 정보를 제공한다. 박종대 교육장은 “부산대학교 한의학 전문대학원과 같은 지역 인근에 있는 진로체험처를 계속 발굴해 학생들에 직접적인 직업이해, 진로탐색 교육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