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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으로 지친 몸, 공진단으로 회복하세요”전라북도 전주시한의사회(회장 박상구)가 지난 7일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에 공진단을 기증했다. 전주시한의사회 박상구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과로로 쌓인 피로를 회복하시라는 의미에서 공진단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70~74세 접종예약 첫날, 전체 대상자 중 11% 예약 완료70~74세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개시된 지 하루만에 전체 대상자 213만7000명 중 11.5%가 넘는 24만6000만명이 예약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은 70~74세 대상자 사전 예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면서 전체 예약 중 9만5000건·12만8000건·2만3000건 등이 콜센터·온라인·보건소 등을 통해 예약됐다고 7일 밝혔다. 추진단은 질병관리청·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지자체 콜센터 등 4000명이 넘는 상담 직원을 배치해 예약 문의에 응대하고 있지만 일시적인 통화량 증가로 연결에 일부 지연이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예약할 것을 요청했다. 현재 예약 가능한 온라인 채널은 온라인 사전예약 홈페이지(https://ncvr.kdca.go.kr), 모바일 등이며 원활한 예약을 위해 어르신의 자녀 등 보호자도 대리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연령대별로 예약일이 다른 만큼 출생연도 기준으로 예약 가능 시간을 안내하며 일정에 맞게 예약하도록 당부했다. 65∼69세 어르신의 사전예약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이며 접종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다. 60~64세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다음달 7일부터 19일까지 접종을 받으면 된다. 한편 7일 기준 한의사 등 보건의료인은 대상자 33만6716명 중 20만7087명이 접종을 완료해 61.5%의 접종률을 보였다. -
20, 30대 청년들 코로나19 정신건강 심각코로나19 장기화로 20~30대 청년들의 정신건강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지난 6일 코로나 19로 인한 국민 정신건강 현황을 파악한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1분기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한국리서치)가 지난 3월29일부터 4월12일까지 전국 거주 19~71세 성인 211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두려움, 불안, 우울,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낙인, 일상생활 방해 정도, 심리적지지 제공자, 필요한 서비스 등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우울·자살생각 증가 등 정신건강 지표가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 평균점수는 5.7점(총점 27점)으로, 2018년 실시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인 2.3점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고, 우울 위험군(총점 27점 중 10점 이상) 비율도 22.8%로, 지난해 조사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8년(지역사회건강조사) 3.8%에 비해서는 약 6배나 증가했다. 무엇보다 20~30대가 우울 평균점수와 우울 위험군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30대는 2020년 첫 번째 조사부터 꾸준히 높게 나타났으며, 20대는 조사 초기에는 가장 낮았으나, 최근 조사에서는 급격히 증가해 우울 수준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20~30대 우울 위험군 비율은 각각 30.0%, 30.5%로, 60대(14.4%)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젊은 층이 코로나19로 인해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 점수와 우울 위험군 모두 여성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우울 점수는 20대 여성이 7.1로 가장 높았고, 우울 위험군 비율은 30대 여성이 31.6%로 가장 높았다. 또 자살을 생각하는 비율도 16.3%로 2018년 4.7%(2020 자살예방백서)에 비해 약 3.5배 높아졌고, 코로나 발생 초기인 2020년 3월 9.7%와 비교해도 크게 높아졌다. 연령별 조사에서도 우울 분야와 마찬가지로 20대와 30대가 22.5%, 21.9%로 가장 높았고, 50대는 12.5%, 60대는 10.0%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남성이 17.4%로 여성 15.1% 보다 높았다. 특히 20대 남성과 30대 남성은 25.0%로 자살을 생각하는 비율이 전 성별‧연령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여부는 평균 1.7점(3점 기준)으로, 지난해 조사결과에 비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또 불안 여부도 평균 4.6점(총점 21점)으로 나타나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일상생활 방해정도는 총 10점 중 4.4점으로, 조사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영역별로는 사회‧여가활동(5.3)에 방해 정도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가정생활 방해(4.1), 직업방해(3.9)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시국에서 심리적인 지지 제공자는 가족이 62.6%로 가장 많았으며, 친구 및 직장동료가 21.3%, 없다고 응답한 경우도 9.6%로 나타났다. 하지만 20대, 30대는 가족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44.0%, 57.2%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았다. 기대하는 필요 서비스로는 감염병 관련 정보(2.13), 개인 위생물품(2.07), 경제적 지원(2.04)이 높게 나타났고, 정신과치료,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욕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 염민섭 정신건강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마음건강 대책을 강화하여 추진하겠다”면서, “특히 20~30대 청년들의 정신건강 상태가 심각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맞춤형 심리지원이 시급한 상황으로 관계부처, 지자체와 협력하여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코로나19 의료진 처우 개선에 960억원 지원코로나19 치료병원 소속 의료진의 처우 개선에 정부가 960억원을 투입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이하 복지부)는 7일 2021년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장 : 강도태 2차관)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원소속 의료인력 지원을 위한 한시 적용 수가 신설안’을 의결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3월 코로나19 원소속 의료인력 지원을 위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서 건강보험가입자지원(일반회계) 항목에 예산 480억 원을 배정, 한시적 의료인력 지원 건강보험 수가를 도입할 것을 부대의견에 명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고와 건강보험 재정 각 480억 원씩, 총 960억 원을 코로나19 대응에 역량을 집중 투입 중인 △감염병 전담병원 79곳 △거점전담병원11곳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운영기관 50곳에 지원하게 된다. 해당 의료기관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1일당 1회, 지원금을 산정할 수 있다. 지원금 산정기간은 ’21.2월 코로나19 환자 진료분부터 재정 소진 시점까지이며, 약 6개월 진료분에 대한 수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기관의 종별과 무관하게 동일 수가를 적용하나, 환자의 중증도가 높으면 더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점을 반영해 중환자실 등에 입원한 중증환자에게는 가산된 수가를 산정한다. 지원금을 수령한 의료기관은 지원금 전액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한 의료인력에게 배분해야 한다. 다만 인력 운용 상황과 업무 여건에 맞춰 지원금 지급 대상과 직종별 지급금액을 결정할 수 있다. 강도태 복지부 2차관은 “그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수고한 의료인력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며, 이번 지원금 수가가 의료인력의 감염관리 노력을 독려하고 사기를 진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건정심은 국회와 정부가 코로나19 의료인력 비용 지원을 건정심의 절차와 과정을 거치지 않고 건강보험 재정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건정심은 “앞으로 국회와 정부가 국민건강보험법상 건강보험 요양급여에 관한 위원회의 권한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최소한 의료인력 지원에 사용될 480억 원은 2022년도 건강보험 국고 지원에 추가해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부대의견을 의결했다. -
필라테스 아나토미(개정판)필라테스 수련자가 두고두고 참조할 만한 독보적인 책, 『필라테스 아나토미』 생활 속의 주류 운동법,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육체와 정신을 집중적으로 훈련시킴으로써 체력과 유연성, 신체 조화 증진뿐 아니라 스트레스 감소, 집중력 개선, 행복감 향상 등 탁월한 효과가 나타나는 운동법이다. 오늘날 필라테스는 전 세계에 보급되어 있는 주류 운동법의 하나다. 최근 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필라테스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금 누구나 도처에서 필라테스를 접할 수 있다. 필라테스 수련은 개인 스튜디오, 학교, 피트니스 센터와 의료시설 등에서 받을 수 있다. 필라테스를 하는 이들은 정상급 운동선수에서부터 연예인, 질환이나 부상으로 인해 신체 능력이 제한된 사람들, 건강한 신체를 가꾸기 위한 일반인 등 다양하다. 연령층도 유치원생에서부터 90대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폭넓다. 필라테스가 이처럼 짧은 시간에 주류 운동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누구나 접근 가능하고 그 효과가 탁월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여러 운동을 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분들은 이제라도 필라테스의 문을 두드려 본다면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효과를 얻을 것이다. 조셉 필라테스의 원전을 기본으로 운동 소개 조셉 필라테스(Joseph Pilates)가 1920년경 ‘조절학(contrology)’이란 이름으로 탄생시킨 필라테스는 그에게 직접 배운 제1세대 지도자들에 의해 발전되었다. 특히 『필라테스 아나토미』의 저자 라엘 아이자코비츠는 이들과 함께 연구하면서 40여 년에 걸쳐 필라테스의 발전과 보급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또한 이 책의 공저자인 캐런 클리핑어는 40여 년에 걸쳐 해부학을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해부학적 개념을 필라테스 분야에 도입하였다. 오늘날 필라테스 분야에는 다양한 분파와 접근방식이 있다. 일부 형태는 주로 이 운동법의 육체적 측면에 초점을 두나, 다른 일부는 마음과 몸의 연결이란 관점을 강조한다. 『필라테스 아나토미』는 조셉 필라테스가 쓴 『조절학을 통한 삶의 복귀(Return to Life Through Contrology)』에 나와 있는 운동에 기초해 대부분의 운동을 설명한다. 이는 필라테스에 대한 개별 접근방식 또는 어느 특정 필라테스 분파를 뛰어넘어 보편성을 갖기 위한 것이었다. 두고두고 참조할 만한 독보적인 책 이 책은 제1장에서 제3장까지 필라테스 매트 운동의 기초가 되는 내용을 정리, 필라테스의 기본 원리, 신체 정렬의 원리, 그리고 주요 관절의 동작과 근육을 소개하고 있다. 제4장부터 제9장까지는 필라테스 매트 운동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데 여기에는 기초 운동, 복근 운동, 척추 분절 움직임, 몸통 들기, 측면 운동 등과 같은 운동이 제시된다. 마지막으로, 제10장에서는 이러한 운동들을 종합해 개인별 요구와 목표에 따라 운동 프로그램을 맞춤화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는 조셉 필라테스가 고안한 원래의 매트 운동을 중심으로 46가지가 넘는 운동이 소개되어 있다. 각각의 운동은 단계적으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운동 중 작용하는 표적근육과 동반근육이 마치 신체 내부를 들여다보듯이 컬러 해부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필라테스 운동에서 주요 근육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호흡, 정렬, 자세와 동작의 미세한 변화가 어떻게 운동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들 4가지가 어떻게 모두 근본적으로 연관되어 있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또한 각 운동들은 개인별 수준에 맞추고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초급, 중급과 상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 개정판에는 이전 책에서 보다 더 많은 맞춤형 운동(변형운동, 응용운동, 상급운동)이 운동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내용도 좀 더 보완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필라테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 두고두고 참조할 만한 독보적인 필라테스 책이다. 해부학에 근거한 견고한 토대 제공 이 책은 인체 해부학에 관해 광범위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물론 초보 수강생에게도 유용하다. 독자들은 표적근육을 보여주는 그림, 주요 근육의 목록, 그리고 테크닉 지침과 운동 포커스에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해부학 정보를 보완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럴 경우 개인별로 서로 다른 수준에서 해당 정보를 이용함으로써 운동에서 최대의 효과를 보면서 부상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의도는 모든 사람에게 해부학에 근거한 견고한 토대를 제공해 필라테스를 진지하게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추천의 글 캐런 클리핑어와 라엘 아이자코비츠는 조셉 필라테스가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과거를 존중하고 현재를 인정하며 미래를 구축하는 작업을 훌륭히 해냈다. 『필라테스 아나토미』 개정판에서 각각의 운동 설명 뒤에 나오는 테크닉 지침과 운동 포커스는 초급에서 상급까지의 모든 필라테스 수련자에게 소중한 정보다. - 마리카 몰나(Marika Molnar), 웨스트사이드 댄스 물리치료소 소장이자 피지컬마인드 인스티튜트 임상 고문 라엘 아이자코비츠와 캐런 클리핑어는 『필라테스 아나토미』 개정판에서 필라테스 지도자와 수련자들을 위해 해부학에 생기를 불어넣는 놀라운 작업을 한다. 이 책에는 기능적 근육 및 골격 해부학과 해부학을 필라테스의 기본 원리에 적용하는 방법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다. - 브렌트 앤더슨(Brent Anderson) 박사, 폴스타 라이프 리트리츠와 사우스윈드 리트리트 센터의 회장 캐런과 라엘은 필라테스 분야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에 속하며, 『필라테스 아나토미』 개정판에는 그들의 명석함과 열정이 결집되어 있다. 노라 세인트 존(Nora St. John), Balanced Body 대학교 교육프로그램 책임자 【저자】 라엘 아이자코비츠 라엘 아이자코비츠(Rael Isacowitz)는 40여 년에 걸쳐 필라테스 분야에서 업적을 쌓아왔으며, 전 세계에서 탁월한 필라테스 강사와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다. 라엘은 이스라엘 윈게이트연구소(Wingate Institute)에서 교육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영국 서리대학교(University of Surrey)에서 무용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수많은 올림픽 선수, 프로 운동선수 및 무용수를 지도했다. 라엘은 세계 최고의 필라테스 교육기관들 중 하나로 발돋움하였고 현재 40여 개국에 120여 개 지부가 있는 Body Arts and Science International(BASI) Pilates를 1989년에 창립하였다. 라엘은 필라테스 분야 최고의 책 『Pilates』를 저술하였고, 필라테스 기구에 관한 일련의 훈련 매뉴얼을 출간하였으며, DVD를 제작하였다. 또한 BASI 시스템스가 제작한 장비의 디자인을 담당하였고, 획기적인 필라테스 소프트웨어인 BASI 인터액티브를 만들었다. 캐런 클리핑어 캐런 클리핑어(Karen Clippinger)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CSU, 롱비치) 명예교수로 댄스, 필라테스 등에 필요한 기능 해부학을 가르쳤다. 또한 그는 UCLA와 스크립스 칼리지 같은 명문 대학에서 해부학과 운동학, BASI에서 필라테스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가르치기도 했다. 워싱턴대학교(UW) 운동과학 석사학위를 보유하고 있는 클리핑어는 학계에 몸담기 전에 로마린다대학교 의료센터와 시애틀의 여러 스포츠의학 클리닉에서 임상 운동치료사로 20년 동안 일했다. 그는 광범위한 고객들을 지도하였고 미국역도연맹, 미국 경보 대표팀, 퍼시픽 노스웨스트 발레단과 덴마크상이군인프로젝트의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클리핑어는 필라테스, 댄스, 해부학과 생체역학 분야의 유명 강사로 미국, 호주, 영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400회 이상의 발표를 했다. 또한 그는 <쉐이프(Shape)> 잡지의 운동 칼럼니스트였다. 저서로는 『Dance Anatomy and Kinesiology』 등이 있다. 【역자】 이지혜 한옥호텔 청연재 대표이다. 호주의 애들레이드(Adelaide)대학교에서 경영학을, 남호주(South Australia)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며,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미국에서 STOTT 필라테스 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STOTT 필라테스의 수료 과정 통역과 매뉴얼 번역에 참여하였다. 통·번역사 및 STOTT 필라테스 국제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공역서로 『필라테스 아나토미』가 있다. 오재근 한국체육대학교 운동건강관리학과 교수이며, 대한스포츠한의학회 명예회장, 아시아배구연맹 의무위원, 대한배구협회 의무위원이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한의학박사), 고려대학교 체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이학박사). 저서로 『운동 동의보감』이 있으며, 공저서로 『스포츠의학』 『스포츠한의학개론』 『체육인체해부학』 『운동생화학』 등이 있다. 공역서로 『필라테스 아나토미』 『스트레칭 아나토미』 『요가 아나토미』 『러닝 아나토미』 『골프 아나토미』 『수영 아나토미』 『댄스 아나토미』 『무술 아나토미』 『축구 아나토미』 『보디웨이트 트레이닝 아나토미』 등이 있다. 최세환 신경외과 전문의로 서울성모신경외과의원 원장이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부속병원에서 수련과정을 마치고 전문의를 취득했다. 대한신경외과의사회 학술부회장, 대한신경통증학회,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및 대한말초신경학회 상임이사, 대한정주의학회 회장이며, 대한스포츠의학회 정회원이다. 공역서로는 『그림으로 배우는 통증치료 주사요법』 『척추 통증의 진단과 치료적 주사법』 『쉽게 배우는 척추주사요법』 『면역의 배신』 『필라테스 아나토미』 『수영 아나토미』 『러닝 아나토미』 등이 있고, 공저서로는 『당신만을 위한 맞춤영양치료』가 있다. 한유창 한의학박사로 상지대학교 한의대 겸임교수와 도담한의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방병원에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문학석사), 상지대학교 한의대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다(한의학박사). 역서로 『필라테스 운다 체어』 『임상경혈단면해부도해』가 있으며, 공역서로 『필라테스 아나토미』 『요가 아나토미』 『스트레칭 아나토미』 『골프 아나토미』 『수영 아나토미』 등이 있다. <차 례> 서문 CHAPTER 1 필라테스의 6가지 기본 원리 SIX KEY PRINCIPLES OF PILATES CHAPTER 2 척추, 중심부와 신체 정렬 SPINE, CORE, AND BODY ALIGNMENT CHAPTER 3 근육, 동작 분석과 매트 운동 MUSCLES, MOVEMENT ANALYSIS, AND MAT WORK CHAPTER 4 매트에서의 기초 운동 FOUNDATION FOR A MAT SESSION CHAPTER 5 동작과 안정화를 위한 복근 운동 ABDOMINAL WORK FOR MOVEMENT AND STABILIZATION CHAPTER 6 유연한 척추를 위한 미세한 분절 움직임 FINE ARTICULATION FOR A FLEXIBLE SPINE CHAPTER 7 기능적인 척추를 위한 몸통 들기 BRIDGING FOR A FUNCTIONAL SPINE CHAPTER 8 효과적인 중심부를 위한 측면 운동 SIDE EXERCISES FOR AN EFFECTIVE CORE CHAPTER 9 강한 등을 위한 신전 운동 EXTENSION EXERCISES FOR A STRONG BACK CHAPTER 10 필라테스 프로그램의 맞춤화 CUSTOMIZING YOUR PILATES PROGRAM 운동 색인 근육 이름 참고 문헌 출 판: 푸른솔 판 형 : 4×6배판 변형 면 수 : 301쪽 가 격 : 25,000원 ISBN : 979-11-972082-3-2 (93510) -
양천구청, 양천구한의사회에 희망온돌 기부 감사장 수여[한의신문=김태호 기자]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에 참여한 양천구한의사회(회장 배창욱)가 지난 6일 양천구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양천구와 양천사랑 복지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지난 2월 15일까지 3개월간 운영해 총 10억 6145만 9346원(성금 6억 725만 924원, 성품 4억 5420만 8422원)을 모금했다. 한의사회는 이 과정에서 양천구 기부문화 조성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배창욱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여건 속에 놓여있지만 주민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취지의 사업이 있다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한의난임치료 5월 말까지 접수대전시는 5월 한 달 간 한의난임치료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자연임신을 원하는 원인불명의 난임부부로 만 44세 이하 여성이면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전시 소재 지정된 한의원에서 6개월 간 한의난임치료를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180만원까지 한약비등이 지원된다 단, 국가난임부부시술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난임 시술일 기준으로 1년이 경과해야 한방난임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
“코로나 백신 피해구제, 국가포괄보상제 도입해야”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용호 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은 7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폭넓게 인정하고 보상하는 국가포괄보상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접종 후 이상 의심반응 건수는 국내 누적 접종자 388만3829명의 0.47% 수준인 1만8260건에 불과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예기치 못한 이상반응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면서 “방역당국이 접종과의 인과성 여부에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실제 접종 후 의학적 인과성을 인정해 보상한 건수는 단 4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 절차는 관할 보건소를 거쳐 광역지자체에서 보상신청이 접수되면 질병관리청이 백신접종과의 의학적 인과성을 판단하고 이 결과에 따라 보상 여부를 결정한다. 치료비는 치료가 끝난 후 일괄 청구하게 돼 있어 각종 비용은 보상을 받기 전까지는 피해 당사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특히 직무 때문에 본인 접종 의사와 다르게 코로나19백신을 접종한 우선접종대상자들은 국가에 의해 거의 반강제적으로 접종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들 역시 이상반응 후 피해보상을 받으려면 의학적 인과관계가 있어야만 보상받을 수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접종 후 이상반응을 폭넓게 인정하고 보상하는 국가포괄보상제를 도입해야 한다”면서 “이미 국민들은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알면서도 접종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접종피해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제도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가 피해야 할 식품은?최근 국내에서도 환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의 섭취 제한 식품 리스트에 콩ㆍ미역ㆍ브라질너트 등이 올랐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베리웰 헬스’(Verywell health)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을 때 먹어야 할 것’(What to eat when you have Hyperthyroidism)이란 제목의 4월 19일자 기사에서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관련해 권장 식품과 금기 식품을 소개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치료 중인 환자에겐 대개 요오드 섭취를 줄이는 저(低) 요오드 식이요법이 권고된다. 기사에 따르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 후 의사에게 저 요오드 식이요법을 권장받았다면 요오드 강화 소금을 피하고 천일염이나 요오드를 제거한 소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요오드가 풍부한 해산물과 해조류는 저 요오드 식이요법이 필요한 시기엔 섭취를 피한다. 계란 노른자는 흰자보다 더 많은 요오드를 함유하고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때문에 요오드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면 계란 흰자만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콩은 웰빙 식품이지만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에겐 요주의 식품이다. 콩이 갑상선호르몬의 체내 흡수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갑상선 약을 먹거나 갑상선 기능 저하가 있으면 콩을 다량 섭취해선 안 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가 유제품·글루텐·식품첨가물 등에 대한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면 이런 알레르기 유발 식품 섭취도 삼간다. 알레르기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악화하는 요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브라질너트도 하루 14g 이상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다량의 셀레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셀레늄은 갑상선 기능을 돕는 미네랄이지만, 과다 섭취는 갑상선 치료약을 복용 중인 사람에게 해로울 수 있다. 양배추·케일·브로콜리·콜리플라워·청경채 등 양배추과(십자화과) 채소 섭취도 제한할 필요가 있다. 양배추과 채소에 든 질소화합물이 갑상선 기능을 방해할 수 있어서다. 뿌리채소는 먹어도 괜찮다. 뿌리채소가 갑상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 -
홍주의 회장, 고민정 의원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