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신문] 부산진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박지호 원장(박지호한의원)은 성지종합사회복지관, 한걸음재활연구소, 부산진구재가센터협의회 등과의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대상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한의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한의 방문진료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도 환자들의 다양한 호전사례들이 이어지면서, 구청 관계자 등에게 한의 방문진료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시키고 있다.
극심한 어지러움과 손발 시림…한의치료로 개선
실제 A환자의 경우에는 평소 극심한 어지러움과 손발 시림 증상을 호소했지만, 한의 방문진료를 통한 침 치료와 맞춤형 한약 처방을 통해 증상의 호전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A환자는 “원장님의 지속적인 한의 방문진료 후 이제는 어지럽지도 않고, 손발도 많이 따뜻해졌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한의 방문진료를 통해 건강을 챙겨나갈 계획이며, 항상 웃는 얼굴로 방문해 건강을 챙겨주시는 원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호 원장은 “방문진료를 다니다 보면 어르신들이 주된 대상층으로, 이 분들 대부분이 기력이 쇠한 상태인 만큼 맞춤형 한약 치료로 면역력을 높여줌으로써 불편한 증상이 개선되는 사례들을 많이 접하고 있다”면서 “한의학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맞춤형 의학이라는 것을 한의 방문진료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직접 발톱까지 깍아주는 등 환자 위한 헌신
특히 평소 목과 허리의 만성적인 통증으로 많은 고통을 받아왔던 B환자 역시 한의 방문진료의 진정한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B환자는 통증으로 인해 몸을 전혀 숙일 수 없어 자신의 발톱조차 깍지 못하는 상태였으며, 이로 인해 보행이 더욱 힘들어지는 악순환에 빠져있었다. 이에 박지호 원장은 한의 방문진료를 통해 지속적인 침 치료와 약침 치료를 병행, 현재는 환자 스스로 거동이 가능한 상태까지 회복됐다.
B환자는 “원장님이야말로 제 몸을 고쳐주기 위해 하늘이 내려준 분인 것 같다”면서 “내 스스로 발톱조차 깍지 못하는 상황에서 원장님은 치료뿐 아니라 손수 제 발톱까지 깍아주시는 등 단순한 치료를 넘어 모든 정성을 쏟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지호 원장은 “방문진료의 장점은 질병의 단편적인 증상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처한 환경에서부터 질병 치료에 이르기까지 환자의 삶의 질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과정에 있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대상자들에게 보다 나은 진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자들의 아픈 마음까지 돌볼 수 있는 진정한 방문진료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치료뿐 아니라 생활환경 개선까지…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 기여
한편 박지호 원장은 최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며, 환자 중심의 맞춤형 한의 치료와 돌봄 연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박 원장은 “방문진료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진료실에서의 진료와는 또 다른 측면에서의 접근이 필요한 것 같다”면서 “즉 환자가 거주하는 공간에 직접 방문하는 만큼 환자의 거주환경 등 평소 생활환경을 확인할 수 있어, 환자의 질병을 악화시키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는 등 환자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원장은 “한의 방문진료의 경우 진료실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를 방문진료 현장에서 직접 할 수 있어, 환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아울러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고, 신체적으로 자주 접할 수 없는 치료의 특성 역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함께 어루만질 수 있는 방문진료에 특화된 의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의학을 통해 통합돌봄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더 많은 환자들에게 통합돌봄의 혜택이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치의로서의 한의사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