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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9일 (월)

“추나의학의 미래, 학생과 함께 만들어 나간다”

“추나의학의 미래, 학생과 함께 만들어 나간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 ‘2026 추나 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추나의학의 발전 과정 및 서포터즈의 역할 등 공유


추나서포터즈1.png

 

[한의신문] 척추신경추나의학회(회장 양회천‧이하 추나학회)가 학생 대상 홍보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 추나 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 추나의학의 가치 확산과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5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추나학회 임원진과 전국 한의과대학 학생 서포터즈가 참석, 추나의학의 발전 과정 및 교육 방향과 함께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추나의학의 역사와 발전 과정 △교육 및 학술 교류 현황 △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 △서포터즈 활동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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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나의학은 과거 비체계적인 영역에서 출발했지만, 추나학회 중심의 연구와 교육을 통해 표준화된 학문으로 발전해 왔다”며 “현재는 건강보험 급여화와 함께 국가가 인정하는 치료 영역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이어 “그 과정에는 선배 한의사들의 노력과 추나학회의 지속적인 학문적 축적이 있었으며, 현재는 미국 및 유럽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또한 근육학, 촉진, 진단 평가 등 기초 역량은 추나치료의 핵심기반이며, 학생 시기부터 체계적인 교육과 방향 제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추나학회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근육학 및 촉진 중심의 실습 교육과 임상 기반 학습 기회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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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승우 홍보위원장은 “학생 서포터즈는 단순 참여를 넘어 추나학회의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한의사로서의 진로와 추나의학의 임상 활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추나학회 활동 참여를 통해 교육, 네트워크, 진로 측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나학회는 4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축적된 교육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정규 아카데미, 심화과정, 학생 특강 등을 운영하며 차세대 한의사 양성에 힘써왔다.

 

이에 학생 서포터즈는 향후 추나학회 행사 참여 및 콘텐츠 제작, 추나의학 대국민 홍보, 교육 프로그램 체험 및 확산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추나의학의 가치 전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추나학회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교육 및 홍보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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