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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분기 한의의료기관 요양급여 ‘2조298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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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

지난해 3분기 한의의료기관 요양급여 ‘2조2984억원’

한의원 1조8993억원으로 2.36% 증가…한방병원 8.95% 늘어난 3991억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1년 3분기 진료비 통계지표’ 자료 공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2021년 3분기 진료비 통계지표’(심사일 및 진료일 기준) 자료를 공개한 가운데 심사일을 기준으로 본 자료에 따르면 한의의료기관의 요양급여는 심사실적으로 기준으로 2조2984억원(한의원 1조8993억원·한방병원 399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의료보장별 심사실적은 10억건이 심사돼 전년 동분기 대비 4.00% 감소했으며, 심사금액은 5.70% 증가한 78조3000억원이었다. 세부적으로는 △건강보험 진료비 68조9124억원(5.70% 증가) △의료급여 진료비 7조2676억원(7.63% 증가) △보훈 진료비 3545억원(8.07% 감소) △자동차보험 진료비 1조7487억원(0.90% 증가)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건강보험 심사실적의 경우 총 68조9124억원 중 입원 요양급여비용 25조7608억원(3.60% 증가), 외래 요양급여비용 29조2558억원(8.12% 증가), 약국 요양급여비용 13조8958억원(4.73% 증가)로 나타났다. 

 

이를 요양기관종별로 살펴보면 한의원은 1조8993억원(입원 139억원·외래 1조8853억원)으로 나타나 전년 동분기와 비교해 2.36% 증가, 요양병원을 제외한 타 종별과 비교시 가장 낮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내원일수의 경우에는 68,140천일에서 66,930천일로 1.78% 하락했다.

 

또한 한방병원의 경우에는 3991억원(입원 2988억원·외래 1003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3663억원에 비해 8.95% 증가했으며, 내원일수는 5,120천일에서 5,519천일로 7.7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타 요양기관종별의 요양급여비용은 △상급종합병원 12조4020억원(7.14% 증가) △종합병원 11조8073억원(5.65% 증가) △병원 6조1329억원(4.98% 증가) △요양병원 4조5939억원(1.36% 감소) △의원 13조7981억원(8.64% 증가) △치과병원 2396억원(3.95% 증가) △치과의원 3조6514억원(6.96% 증가) △보건기관 등 930억원(13.25% 감소)으로 각각 확인됐다.

 

이와 함께 요양기관 종별 청구기관 수는 한의원은 1만4498개소로 전년 동분기 대비 1.0% 감소했으며, 한방병원은 456개소로 12.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급종합병원 45개소(7.1% 증가), 종합병원 324개소(3.0% 감소), 병원 1541개소(1.5% 감소), 요양병원 1856개소(13.9% 증가), 의원 3만2045개소(0.6% 증가), 치과병원 240개소(2.0% 감소), 치과의원 1만8500개소(0.6% 증가), 보건기관 등 3362개소(3.1% 감소), 약국 2만2986개소(0.5% 증가)였다.

 

더불어 지난해 3분기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질병은 입원의 경우 노년백내장, 감염성 및 기생충성질환에 대한 특수선별검사(코로나), 기타 추간판장애 순이었고, 외래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 본태성(원발성)고혈압, 급성기관지염 등의 순이었다. 입원 다발생 질병 중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질병은 ‘U07의 응급사용(코로나)’로 ‘20년 3분기 833억원에서 ‘21년 3분기 5478억원으로 557.87%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외래 다발생 질병 중에는 등통증이 5994억원에서 6935억원으로 15.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암질병으로 입원한 진료인원은 36만8161명이고, 요양급여비용은 3조7825억원으로 나타나 전년 동분기 대비 3.12% 증가한 가운데 입원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이 가장 높은 암은 갑상선의 악성신생물(162억원·15.38% 증가), 입원 요양급여비용 증가액이 가장 높은 암은 유방의 악성신생물(212억원·6.95% 증가)이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 3분기 65세 이상 요양급여비용은 29조3186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7.28% 늘어났으며,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입원 요양급여비용 13조2372억원(4.48% 증가), 외래 요양급여비용 9조7718억원(9.53% 증가), 약국 요양급여비용 6조3096억원(9.28% 증가)이었다. 65세 이상 다발생 질병 1위는 입원은 노년백내장(16만8851명), 외래의 경우에는 본태성(원발성)고혈압(295만1774명)으로 나타나는 한편 요양급여비용이 가장 높은 질병은 입원은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1조3195억원), 외래는 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 장애(1조1624억원)였다.

 

한편 지난해 3분기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1조7487억원으로 나타난 가운데 입원진료비는 9340억원(2.12% 감소), 외래진료비는 8148억원(4.61% 증가)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종별 심사실적으로 진료비를 세부적으로 보면(심사결정 기준) 한의원은 5109억2600만원(12.70% 증가), 한방병원은 4720억8000만원(19.07% 증가)한 가운데 상급종합병원 1317억3100만원(12.27% 감소), 종합병원 2284억3600만원(20.38% 감소), 병원 1826억9400만원(6.49% 감소), 요양병원 495억8600만원(21.53% 감소), 의원 1697억4500만원(7.65% 감소), 치과병원 11억1200만원(18.44% 감소), 치과의원 20억7400만원(12.18% 감소), 보건의료원 4700만원(56.66% 감소)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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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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