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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2일 (금)

하고 싶은 연구 도전하는 젊은 과학자 지원 나선다

하고 싶은 연구 도전하는 젊은 과학자 지원 나선다

박사후연구원 대상 연 1.3억원…매년 200명씩 5년간 1000여명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과학펠로우십’ 신규 추진

1.jpg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이하 과기정통부)가 박사후연구원 등 젊은 과학자의 도전적 연구 기회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세종과학펠로우십’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박사후연구원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연구 현장의 핵심 인력이라고 인정받지만, 전문성에 비해 낮은 처우와 불안정한 지위에 놓여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최기영 장관은 젊은 과학자와의 대화를 통해 자유로운 연구 기회 확대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과기정통부 업무 보고에서 2021년 ‘세종과학펠로우십’을 신규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젊은 과학자들의 연구 지원을 위해 신규 추진되는 세종과학펠로우십은 박사 취득 후 7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인 박사후연구원(비전임교원 포함)을 대상으로, 연 1.3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5년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실제 지금까지 박사후연구원 지원의 경우 인건비 확보가 쉽지 않았고, 이는 자신의 아이디어에 기반한 주도적인 연구 수행의 어려움으로 이어졌다.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박사후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응답자 총 826명)에서 원하는 연구를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충분한 인건비 확보(429명·52.3%)를 꼽은 만큼 세종과학펠로우십은 국내외 펠로우십 중 최고 수준의 인건비(연 6500만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박사후연구원 200명 내외를 선정, 5년간 1000여명을 지원함으로써 국가 미래를 이끌 우수 젊은 과학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박사후연구원의 연수를 지원하는 교육부의 박사후국내외연수사업을 수행한 우수 젊은 과학자의 연구를 세종과학펠로우십에서 연계해 박사후연구원의 연구 생애 전주기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며, 연구비 지원뿐만 아니라 젊은 연구자가 스스로 연구 주제와 방향성을 계획하고 세계 정상급 연구자로 성장하는 것을 다차원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이 갖는 가장 큰 특징은 본인의 연구를 심화·확장하기 위해 연구기관의 자유로운 선택·이동을 허용한다는 것으로, 이를 위해 연구주제 및 목표를 변경할 수 있으며, 새롭게 구성되는 세종과학펠로우십 전담평가단 및 중견·리더 연구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연구실 이동을 위한 자문·지원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젊은 과학자들간의 연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연구 분야별 연구성과 교류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도 지원해 상시로 필요한 정보들을 공유하도록 하는 한편 연구 수행 중 전임 교원 및 전임 연구원으로 채용될 경우에도 연구 중단 없이 최대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해 지속적인 연구를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김봉수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젊은 과학자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세종과학펠로우십이 새로운 분야를 이끄는 리더 연구자로 성장하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젊은 과학자의 자유로운 연구와 이동을 통해 개방적이고 건강한 연구실로 변화하는 계기도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과학펠로우십의 사업 공고는 이달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의 '2021년 기초연구지원 사업공고'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며, 기초공감블로그(www.blog.naver.com/basic_science)에서 영상 및 사업 계획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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