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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0일 (금)

壬辰年 새해 희망의 문을 활짝 열자

壬辰年 새해 희망의 문을 활짝 열자

2011 신묘년(辛卯年)의 첫 시작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보험 본인부담 기준금액의 개선으로 출발했다. 보험한약제제 투약시 기준금액이 15000원에서 20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해 상반기 한방의료기관의 약제비 증가율이 51.5%에 달했다.



2012 임진년(壬辰年)의 새 아침은 ‘일회용 부항컵’에 대한 건강보험급여의 별도 보상으로 출발했다. 지난 1월1일부터 일회용 부항컵 사용시 치료재료로 보험급여를 받게 됐다.



임진년 새해는 한의약육성법 개정, 대통령 한의사주치의 위촉, 양의사의 침 시술(IMS)관련 소송에서의 승소, 한약제제 보험등재 심의 소위원회 구성,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 참여 등 적지 않은 성과를 올렸던 신묘년을 바탕으로 2012년 한의약의 도약 기반을 다지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음이다.



특히 올 한해는 국가 보건의료 정책의 큰 틀이 바뀔 수 있는 중요한 변수가 많다. 무엇보다 한·중·일간 FTA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고, 여기에 더해 4월과 12월 각각 총선과 대선이 기다리고 있다. 이같은 정책 지형의 변화는 당연히 보건의료정책의 기조 변화와도 맞물려 있기에 철저한 대비가 필수다.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의 하나로 기획된 것이 ‘2012전국한의사대회’다. 물론 비용 투입 및 인력 동원 등의 문제로 대회 필요성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 하지만 전국 이사회에서 대회를 개최키로 한 순간부터 장소 확보, 조직위 구성, 회원들의 대회 경비 십시일반 찬조 등 이미 카운트 다운은 시작됐다.



이제는 알찬 기획 및 적극적인 협력으로 대회를 성공리에 치룰 수 있도록 한의계 내부의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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