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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5일 (일)

한의학硏 기술료 수입, 최근 5년간 5배↑

한의학硏 기술료 수입, 최근 5년간 5배↑

개원 이래 최대 실적 달성…기관 최초 연구소기업 설립

지속적인 기술가치 제고 및 마케팅 활동 강화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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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윤영혜 기자]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이 기술이전 계약 건수와 기술료 수입이 5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난해에는 개원 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한의학연에 따르면 기술료 수입은 지난 2012년 1억 600만 원에서 2016년 6억 1300만 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55%씩 증가했다. 또 기술이전 계약 건수는 2012년 3건에서 2016년 28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기관 최초 연구소기업 2곳을 설립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송성환 한의학연 중소기업기술사업화팀장은 “한의학연만의 자체 기술평가 체계 확립·시행, 기술이전 전략 수립, 내·외부 상용화사업 지원 등 다양한 기술가치 제고 활동과 기술마케팅 활동 강화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의학연은 기술이전 기업과 후속 공동연구를 통해 여러 제품의 시장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향후 기술료 수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혜정 한의학연 원장은 “기술이전 기업의 상용화 연구개발과 연구소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등 실질적 사후관리를 강화해 기술상용화와 연구생산성 제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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