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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5일 (일)

방문규 복지부 차관, 한·양방 협진 활성화 및 추나요법 건보적용 시범사업 진행상황 점검나서

방문규 복지부 차관, 한·양방 협진 활성화 및 추나요법 건보적용 시범사업 진행상황 점검나서

경희대한방병원, 서울한방진흥센터 건립현장 등 방문



[caption id="attachment_379531" align="aligncenter" width="300"]photo_1489737151 방문규 복지부 차관이 추나요법을 직접 받아보고 있다.[/caption]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17일 경희대한방병원을 방문해 한·양방 협진 활성화 시범사업 및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등 한의약 주요정책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한·양방 협진 활성화 시범사업은 동일 의료기관에서 동일 질환 진료에 대해 양방행위 및 한의행위가 같은 날에 발생한 경우 후행행위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적용해 의료이용자의 편익을 제공해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7월 15일부터 시행 중이다.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은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 일부분을 이용해 관절, 근육, 인대 등을 조정·교정해 예방, 치료하는 한의치료기술인 추나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올해 2월부터 전국 65개 한의의료기관에서 1년간 진행되고 있다.



경희대한방병원에서 추나요법을 직접 받아본 방문규 차관은 “한의약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서 보존해야 하며 시범사업 중인 의·한 협진 활성화 사업과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돼 한의약이 발전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경희대한방병원을 방문한 후 방 차관은 서울약령시장과 서울한방진흥센터 건립현장도 찾았다.

서울약령시장은 한의원, 한약방 한약도매상 등 1000여 개소가 입점해 있으며 한약재의 70% 이상이 유통되고 있는 국내 최대 한약시장이다.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는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서울약령시장을 보존하고 한의약과 문화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지상3층 지하 3층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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