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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4일 (토)

서울지부, 치료의학으로 한의학 이미지 고취

서울지부, 치료의학으로 한의학 이미지 고취

2018년 제65회 정기총회 개최

치매진료, 한의난임 사업 등 추진



서울총회서울시한의사회(회장 홍주의)는 24일 한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제65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어르신 치매진료 사업, 한의난임치료 사업의 강화 등 한의학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는 것은 물론 치료의학으로서의 한의약 이미지를 심어 나갈 것과 더불어 2018년도 주요 추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 13억5102만원을 편성했다.



손승현 의장의 주재 아래 열린 총회는 박양숙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과 한의협 최혁용 회장을 비롯한 이범용·김영권·박혁수 서울시회 명예회장, 김충의 심평원 서울지원장, 김미식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부회장, 최영섭 서울약령시협회장, 박춘선 한국난임가족연합회장, 조남숙 서울한방진흥센터장, 최정원 대한여한의사회장 등 많은 내외빈과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 홍주의 회장은 “치매진료 사업, 한의난임치료 사업 등 각종 사업들의 효과적인 추진은 물론 서울시회가 똑바로 서야 대한한의사협회가 바로 설 수 있다”며 “회원 여러분들께서 매의 눈으로 서울시지부의 회무를 관찰하고, 격려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혁용 한의협 회장은 “서울이 한국을 대표하듯 서울시한의사회는 곧 중앙회”라며, “중앙회는 서울시지부와 연대를 통해 함께 전진해 나갈 것이기에 서울시회 회원 한분 한분이 곧 협회라는 생각으로 한의사가 온전한 의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미래를 같이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특히 박양숙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한의약이 공공부문의 보건의료체계에서 분명한 한축을 담당하길 바란다”며, “한의약이 서울시민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 의회에서는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혀, 참석한 대의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 조례안 제정은 이르면 3월 초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이다.



총회에서 또한 한의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 한의학 폄훼 강력 대처, 대민 의료봉사 활성화, 회원과의 소통 강화 등 2018년도 주요 사업계획 수립 및 각 부문별 실행 예산을 편성한데 이어 서울시회 회장 선거에서 유효투표의 100분의 20이상을 득표한 후보자에게 기탁금 전액 반환과 후보자가 구비해야 할 등록서류를 확정하는 등 선거관리규칙을 개정했다.



이와함께 지출결의서 및 영수증 관리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경리규칙의 개정과 2014회계연도까지 모든 지부의 연회비 및 기타 부담금을 최소 10회 이상 모두 납부한 회원은 체납된 입회비 등을 완납한 것으로 간주하는 특례 적용을 승인한데 이어 이승혁, 김소형, 한홍구, 황건순 원장 등 4명의 중앙대의원과 맹유숙 원장 외 7명의 중앙 예비대의원을 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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