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수록 선택과 집중으로 효율 높여야”
‘100년을 여는 한의약 혁명’을 기치로 내걸고 출범한 한의협 제40대 집행부가 출범 3개월째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중앙회의 각종 회무 파악과 더불어 유관기관에 대한 방문 등 대내외 한의약 의료환경을 정확히 분석, 3년의 회무 방향을 정립하는 단계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에도 대한노인회 회장과의 환담을 통해 65세 이상 노인 본인부담 기준 개선에 공을 들일 예정이다. 여기에 고품질 한약재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약이력추적관리 제도의 안착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는 것을 비롯 한·중 FTA ...
- 관리자 기자
- 2010-06-11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