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과 선수촌의 한의약 진료 부재
박지성, 김연아, 최경주 등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높은 인기 외에도 운동선수 특성상 항상 부상의 공포를 그림자처럼 달고 다닌다는 점과 이들 모두가 한의약 치료로 건강 증진은 물론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점이다. ‘Live As One(하나의 삶)’을 슬로건으로, ‘Inspire a Generation(세대에게 영감을)’을 모토로 한 2012 런던 올림픽이 27일 개막해 내달 12일까지 17일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 대회에 참가한 많은 스포츠 선수들은 평소 한의약 관리...
- 관리자 기자
- 2012-07-27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