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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6일 (월)

경남도, 한의항노화산업 메카로 거듭난다

경남도, 한의항노화산업 메카로 거듭난다

지리산 중심 웰니스산업 집중 육성 투자협약 체결

한의병원, 원외탕전실, 항노화힐링센터 건립 등 추진

항노화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경상남도(이하 경남도)는 27일 도정회의실에서 산청군, (주)휴롬, 성노복지의료재단 등과 지리산 권역을 활용해 한의특화 웰니스관광산업과 연계하는 '지리산 중심 웰니스산업 육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휴롬은 142억원을 투자해 동의보감촌 일원에 휴롬체험관과 항노화힐링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성노복지의료재단은 오는 2018년까지 산청한방약초산업특구 내에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1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밖에 경남도와 산청군은 지리산 중심 웰니스산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키로 했다.



이날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미래형 고부가가치 항노화산업 영역을 창출하기 위한 민간 투자 활성화로 항노화 제품과 기술의 새로운 시장과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경남이 한의항노화산업의 진정한 메카로 거듭나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경남도는 지난 3월11일 항노화 및 한의제약 관련 10여개 기업체들과 산청 한의항노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550억원을 유치했으며, 3월16일에도 산청·함양·거창·합천군, 관광공사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 건강, 항노화, 관광을 융합한 미래지향적인 웰니스관광산업을 육성키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경남도는 5+1 핵심전략사업 중 하나인 항노화산업 벨트 구축을 목표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9년간 5579억원을 투입해 서북부권을 중심으로 한의항노화, 중부권을 중심으로 양방항노화, 남해안권을 중심으로 해양항노화 클러스터를 구축해 분야별 항노화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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