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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1일 (토)

서울 총회, 활발한 대민봉사 다짐

서울 총회, 활발한 대민봉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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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는 지난 19일 한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제5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한의학 대국민 홍보 역량 강화, 대민 의료봉사 활성화, 한의원 경영 개선, 한방의료 영역 확대 등 2011년도 각종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11억3735만원을 편성했다.



전현희 국회의원, 김정곤 한의사협회장, 이금준 한의협 명예회장, 이범용 서울시회 명예회장, 최방섭 개원한의사협의회장, 문홍선 서울시 보건기획관, 최남섭 서울시치과의사회장,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김현자 서울시간호조무사회장, 오장영 심사평가원 서울지원장, 강동철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장, 이대서 서울시 한약협회장 등 각계 인사들과 많은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는 회원들의 어려운 경영 상황 타개를 위한 각종 사업 계획들이 수립됐다.



이와 관련 김영권 회장은 “한방의료기관의 경영 환경이 매우 힘들고 어려운 현실”이라며 “이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2011년 회무 추진 방향을 의료기관 경영 개선에 주력하는데 초점을 맞춰 서울시회 임직원 모두는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현희 국회의원(민주당 대변인)은 “‘동의보감’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우리나라 한의학이 명품 한의학으로 입증된 쾌거”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최근 한의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회에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찾아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김정곤 한의사협회장은 “한의계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는 충분히 있다”며 “중앙회와 서울시회가 힘을 모아 현재의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계속된 총회에서는 최윤용 의장(강서구 까치한의원)과 백은경(서초구 해마한의원)·손승현(종로구 동진한의원) 부의장을 선출한데 이어 현 이종섭·한홍구 감사를 유임시켰다.



또한 한의학 대국민 홍보 강화, 한방의료기관 경영 개선, 효율적 세무 대책, 한의학 국제 교류 및 대민봉사 활동 등의 사업계획 수립 과 예산 11억3735만원을 편성했다. 일반 회원의 회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인 30만원으로 책정됐다.



총회에서는 또 대의원의 임기를 3년으로 골자로 하는 것 등의 회칙 개정 승인과 동대문구 용두동 경동프라자 4층에 소재하고 있는 현재의 서울시한의사회관 이전에 따른 세부적인 방안을 회관관리위원회와 전체 이사회에 위임했다.



또한 곽노규 원장 등 74명의 중앙 대의원과 박성우 원장 등 44명의 중앙 예비 대의원 선출을 추인했고, 김정곤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와 함께 중앙회장 선거제도 연구와 관련한 여론 수렴을 위해 재석대의원 61명을 대상으로 직선제와 (확대)간선제의 선호도를 거수 표시로 물은 결과, 직선제는 23명이 찬성했고, 간선제는 32명이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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