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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9일 (목)

“마음 놓고 초음파진단기기 쓸 수 있는 환경 조성할 것”

“마음 놓고 초음파진단기기 쓸 수 있는 환경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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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영역별 연수강좌 및 한의사 보수교육 등서 학술활동 매진

심화 강좌 및 한의대 교육 지원하는 등 교육·학술활동 강화



대한한의학회, 1회원 1학회 갖기 캠페인 - 한방초음파장부형상학회





한방초음파장부형상학회(회장 박성우·이하 초음파학회)는 지난 2007년 6월10일 초음파진단기기를 이용한 한의학적 진단에 대한 학술적·임상적 근거 마련 및 진료 개발로 회원 상호간 임상증례 교류 및 한의학 진단의 발전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이후 초음파학회는 2013년 대한한의학회 준회원학회로 인준된 후 올해 3월 회원학회로 인준돼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초음파학회에서는 장부형상검사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회원들이 초음파를 잘 쓸 수 있도록 임상영역별 7주간의 기초과정의 연수강좌 교육과 더불어 대한한의사협회 전국 시도지부 보수교육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장부형상검사의 학술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박성우 회장은 앞으로 초음파학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와 관련 박 회장은 “지금까지 초음파학회에서는 초음파를 잘 쓸 수 있는 환경과 여건 조성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회원학회라는 위상에 걸맞도록 교육과 학술 부분에 더욱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기존 기초과정의 연수강좌를 이수한 회원들에 대해서는 근골격계·부인과·상하 복부 등 더욱 세분화된 임상영역별로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수준별 강의를 도입하는 한편 현재 수도권 위주의 강의에서 탈피해 지방의 시도지부를 확대 개편하여 전국의 모든 회원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전문적인 수준으로 임상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초음파인증의(가칭)’ 제도를 도입, 평가를 통해 학회내 진성 회원을 육성해 나가는 것은 물론 전국 시도지부의 임상 강사 육성 및 보강을 통해 대규모·소규모 단위의 학술강좌 및 세미나가 정례화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또한 학부과정에서부터 장부형상검사를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장비 도입 및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논문이나 임상증례 등의 학술적 근거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성우 회장은 초음파학회는 ‘회원들이 마음 놓고 편안하게 초음파진단기기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회무를 운영할 계획임을 밝히는 한편 “앞으로 초음파학회가 나아갈 방향은 장부형상검사의 진단을 통한 각 세분화된 임상영역의 진단과 치료가 객관화·표준화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에 대해 진단과 치료의 매뉴얼을 만들어 (회원들을 대상으로)심화과정의 교육을 실시해 회원들과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박 회장은 “초음파학회에서는 창립 이래 모든 한의사 회원들이 초음파를 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심혈을 다 했다고 자부할 수 있으며, 실제 일부 의사단체들의 고발건에 대해서도 항상 적극적으로 대처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회원들을 보호해 나갈 것이며, 또한 회원들의 학회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련해서는 향후 시도지부의 조직을 확대해 임원 및 학술 임상강사를 보강, 지방의 교육 및 학술 활동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의학이 국민들의 사랑을 받으려면 국민들의 언어로 다가가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말하는 박성우 회장은 국민들은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진단받기를 원하기 때문에 한의원에서도 ‘초음파’라는 진단을 통해 환자 자신의 병에 대해 정확히 들을 수 있다면 국민들은 지금보다 한의학을 보다 신뢰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사랑받는 한의학으로 갈 수 있다면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까지도 고려하는 등 초음파학회에서는 초음파진단기기 사용으로 (한의사의)진단권 확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의사들의 교육과 개개인의 실력 업그레이드를 위해 노력할 것은 물론 각 임상그룹별 연구로 논문의 결과도 내놓는 등 초음파 영상 및 임상증례에 대한 공유를 통해 활발한 학술활동이 진행될 예정인 만큼 많은 한의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 그리고 초음파학회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회원 가입절차 및 교육과정 안내 ※※※

초음파학회의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초음파학회에서 주관하는 7주간의 정규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회비 납부 및 장부형상검사를 하고 있는 회원이어야 한다. 정규 교육 안내는 초음파학회 카페 (http://cafe.daum.net/hanbangcho)와 한의쉼터를 통해 공지되고 있다. 가입 및 교육에 대한 문의는 사무국(010-2763-3708, Fax: 031-741-733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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