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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세금, 이체수수료 없이 국세계좌로 납부 하세요[caption id="attachment_414862" align="aligncenter" width="686"] 사진= 국세청 제공[/caption]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앞으로 시중은행의 가상계좌를 이용하지 않아도 이체수수료 없이 한의의료기관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국세청은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수수료 없이 세금 납부가 가능한 ‘국세계좌 납부서비스’를 오는 10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국세계좌란 국가기관 최초로 고지서·자진 납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가상계좌와 같이 은행(전자)수납이 가능하도록 자체 개발한 수납전용 입금계좌다. 현행 가상계좌는 국세납부 관련 가상계좌 제공은행인 5개사(국민, 기업, 신한, 우리, 하나)를 제외한 금융기관 거래자가 가상계좌로 세금을 납부할 경우 이체수수료 부담이 있어왔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국세계좌는 가상계좌와 이체방식은 동일하면서도 모든 금융기관에서 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해졌다. 또 유효기간(1년)이 있는 가상계좌와 달리 세금 완납 시까지 동일 계좌번호를 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납세자의 납부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금융결제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했고, 납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5개월간의 시범운영을 실시한 바 있다. 국세계좌 이용방법은 현행 가상계좌 납부방식과 동일하다. 계좌이체 화면의 입금은행에서 ‘국세’를 선택하고 입금계좌번호에 고지서·자진납부서에 기재된 국세계좌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4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기간부터 국세계좌를 통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세청은 보다 나은 납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414863" align="aligncenter" width="600"] 사진= 국세청 제공[/caption] -
손해 -
제1차 남북전통의학 협력 포럼 -
진주시 저성장 초등학생·중학생에 한약 지원진주시한의사회·진주교육지원청, 업무협약 체결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과 진주시한의사회는 9일 진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저성장 초·중학생 발달 지원을 위한 '한약 지원 MOU' 체결식을 가졌다. 한약지원사업은 진주시한의사회에서 관내 저성장 중학생의 발달을 돕기 위해 꾸준하게 진행해온 사업으로, 총 70명의 지원학생을 대상으로 한약 지원과 함께 한의원 진료를 통해 자신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지도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이날 MOU 체결을 통해 지원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관내 초등학생 50명, 중학생 70명 등에게 지원, 저성장 학생들에게 기회의 폭을 더욱 넓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심낙섭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바쁘신 일정들 속에서도 관내 저성장 학생들의 건강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고, 늘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렴, 일선에 이런 분들이 계셔주셔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윤재은 진주한의사회장은 "꾸준히 진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저성장 학생들을 위해 한약 지원사업을 해오며 우리도 가슴이 따뜻하다"며 "특히 올해에는 초등학생으로 확대 지원을 할 수 있어 더 의미기 깊은 것 같다"고 밝혔다. -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의료중재원 될 것 ‘약속’의료중재원, ‘창립 7주년 기념식’ 개최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윤정석, 이하 의료중재원)은 지난 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의료중재원 대강당에서 윤정석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보건복지부, 내외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중재원의 개원 시부터 현재까지의 변천 과정을 돌아보고, 임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 영남권의 의료분쟁사건을 전담하는 부산지원 개원을 계기로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의료중재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 원장은 조선후기 실학자 홍만선의 손이익난(損易益難, 덜어냄은 알기 쉽고 진행도 빠르다. 보탬은 알기도 어렵고 그 속도도 더딤)의 가르침을 교훈삼아 “7주년의 시점에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나날이 더욱 새로워짐)의 정신으로 정진하여 환자와 의료인을 비롯한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의료중재원의 창립 7주년을 축하하며, 의료중재원이 그동안 쌓아 온 분쟁 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사고의 예방과 분쟁의 해결 모두를 책임질 수 있는 기관으로 한 단계 더 발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규남(대법원) 재판연구관, 이종호(서울대 치과대학병원) 교수, 대한병원협회, 중앙보훈병원 등 제도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 및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
최고의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육성에 ‘노력’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회장 강형원)는 지난 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역할과 역량 강화’를 주제로 백여 명의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학술대회를 개최, 신경정신과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전문의들의 한의학 임상진료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의 새로운 역할 △한방신경정신과 영역에서의 전문성 강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돼 전문의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돼 눈길을 끌었다. ‘치매안심병원, 안심센터에서의 역할’ 주제로 발표를 한 대전대 정인철 교수는 “문재인 캐어 화두 중 하나인 치매국가책임제는 다음 정권에서도 지속적으로 의료계 중심이 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며 “치매 예방, 상담, 조기진단 등 유기적인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한의사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고 말했다. 이날 전문의 자격으로 참석한 권찬영(방상면보건지소) 공보의는 “공공영역에서 치매환자들을 위해 한의사들이 실제 할 수 있는 치료가 많음을 현장에서 느꼈다”며 “특히 한의사가 방문한의약진료를 통해 치매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됨에도 매뉴얼이 부족한 것이 현실인데 이에 대한 대응방안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는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기점으로 전공의 및 전문의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강형원 학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신경정신과 전문의의 역할 그리고 역량강화에 포커싱을 두고 특별한 발표를 준비했다”며 “이와 관련된 영역에서 어떻게 치료를 할 것인지 어떻게 공부를 하면 될 것인지 해답을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대회에서는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의 역할(동국대 김근우 교수) △치매안심병원, 안심센터에서의 역할(대전대 정인철 교수) △장애인 주치의, 방문 진료에서의 역할(원광대 강형원 교수)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의 역할(한음 한방신경정신과의원 허은정 원장) △한방신경정신과에서 시행하는 심리검사(경희대 정선용 교수) △한방신경정신과에서 시행하는 정신요법(경희대 김종우 교수)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 -
최혁용 회장, 공보의들과 한의계 주요 현안 소통[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회 회원들과 한의계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혁용 회장은 ‘국가가 사주지 않는 의학은 미래가 없다’는 주제 아래 한의협의 올해 핵심 현안 추진 사항인 추나 급여화와 첩약 급여화, 제제 급여화, 의료기기 투쟁, 전문의 확대, 의료일원화 등에 대해 약 한 시간 동안 정책설명을 가졌다. 또 최 회장은 대공한협 회원들에게 공중보건한의사의 역할과 의무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대공한협이 발간한 ‘2019 공중보건한의사를 위한 일차진료지침’과 관련해서도 공중보건한의사들의 적극적인 활용도 독려했다. 한편 최 회장은 정책 설명을 마치고 공중보건한의사 200여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
말초성 안면신경마비에 'SJS 무저항요법' 매우 효과적!척추신경추나의학회 신준식 명예회장, 핵심은 뇌를 속이며 근 재교육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지난 7일 ‘2019 국제 수기근골의학 연합회(이하 FIMM) 서울 컨퍼런스’에서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신준식 명예회장이 추나요법인 'SJS 무저항요법'으로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를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신 명예회장에 따르면 'SJS 무저항요법'은 해외에서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Facial neuromuscular re-eduction' 치료법과 매우 유사하다. 신경-근육 재교육훈련법은 안면근육에 있는 고유수용감각 촉진을 하는 기전으로 작용되는데 고유수용감각기를 자극함으로써 신경근 반응을 촉진해 기능적인 움직임을 촉진하는 치료기법으로 비마비측에도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마비측까지 힘이 전달되도록 해 근육 활동을 촉진시킨다. 이러한 운동방법은 근육과 건의 고유수용성감각을 자극함으로써 기능과 근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회복에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안면부의 근피층을 지배하는 7번 안면신경은 5번 삼차신경과의 기능적 연결을 통해 안면부 근육의 고유수용성감각활동(Facial muscle proprioception)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SJS 무저항요법'은 환측 안면을 0.5의 힘으로 당겨주고 건측 안면을 0.5의 힘으로 밀어준다. 여기서 0.5의 힘이란 압력을 가하지 않으면서 시술자가 환자의 피부 이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 힘을 가할때는 피부 밑에 있는 근육들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안면부 피부에만 힘을 가해야 한다. 과한 힘을 가하거나 빠르게 순간적으로 돌리게 되면 뇌가 힘을 감지해 저항을 하게 되기 때문에 무저항요법이 이뤄질 수 없다. SJS 무저항요법 적용 후 인당-인중-승장 혈의 일직 선을 확인하는 식으로 4분에서 5분이면 시술이 끝난다. 국내외에서 이뤄지고 있는 말초성 안면신경마비에 대한 'SJS 무저항요법' 유사치료는 대부분 지나치게 강한 자극을 줘 뇌를 속이지 못해 안면근육 마사지에 불과하고 기법 적용 후에 확연한 호전효과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이에반해 'SJS 무저항요법'은 0.5~1 만큼의 약한 힘만을 가하므로 뇌를 속일 수 있고 움직이지 않을 시 올바른 신경과 근육이 매칭돼 유지시간도 길다. 발병일이 7일 이내인 경우 1~2주의 치료기간 안에 회복을 보이며 특히 건측 침 치료와 환측 말초 자극치료가 함께 시행되므로 빠른 회복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SJS 무저항요법'은 급성뿐만 아니라 만성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신 명예회장은 "말초성 안면신경마비환자는 7번 안면신경에서 나온 branch nerve들이 마비돼 각 부위의 근육 지배가 정상적으로 이뤄져 있지 않다. 'SJS 무저항요법'으로 안면부 근육을 정상위치로 잡아주는 신경근육재훈련을 시행해 마비된 신경이 원래의 근육을 지배하도록 맞춰놓되 0.5~1 사이의 힘을 안면부 피부층에만 점진적으로 가해 근육의 저항이 일어나지 않게 7번 안면신경이 나오는 뇌를 속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뇌를 속인 상태로 피부의 안면신경과 각 근육을 올바르게 매칭시켜놓았으므로 SJS 무저항요법 후에는 말하거나 안면부근육을 움직이는 것을 금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러기 힘들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게 되는데 10~20% 호전된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신 명예회장은 "의학은 과학이다. 서양의학이든 동양의학이든 진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동양의학은 진실하고 치료로서는 탁월한 효과가 있으면서도 그동안 이를 증명하거나 근거를 마련하는데 미흡했다. 어떠한 메카니즘으로 치료가 되느냐 하는 것은 모두가 협력해 밝혀내야할 과제"라며 "SJS 무저항요법'에 관심있는 FIMM 회원들과 교류를 활성화시켜 공동으로 논문을 써도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
메디시티 대구, 6년 연속 해외나눔 의료봉사 실천대구 지역 보건의료 5개 단체서 64명 참여…베트남 다낭서 환자 돌봐 대구시한의사회, 712명의 환자 진료…한의학의 우수성 적극 홍보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다낭을 방문, 메디시티 대구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의료 관련 다양한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추진해 메디시티 대구의료기술을 전파했다고 밝혔다. 해외나눔 의료봉사활동은 메디시티 대구의 브랜드를 지구촌 곳곳에 알리기 위해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 주관 아래 지역 보건의료 단체가 공동으로 '14년 네팔을 시작으로 '15년 베트남, '16년 카자흐스탄, '17년 키르기스스탄, '18년 베트남 빈증성에 이어 올해 베트남 다낭까지 여섯 번째 봉사 활동이 진행됐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 베트남 해외나눔 의료봉사 활동에는 대구시 한의사회를 비롯해 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5개 단체 봉사회원 64명이 다낭에 머물면서 6000여명의 환자를 진료와 검진을 진행하는 한편 건강교육 등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대구시한의사회는 이번 봉사기간 동안 침, 부항, 추나치료, 한약 처방 등의 한의진료를 통해 총 712명 진료하고 투약일수 2750일분을 조제하는 것은 물론 병원측의 협조로 거동이 불편한 인근 양로원과 요양원의 환자들을 버스로 이송해 진료하고,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련 진료 및 생활습관 등을 지도했다. 또한 현지 의사와 함께 척추협착증, 추간판탈출증 동영상자료 등을 재해석해 환자를 올바르게 재진단할 수 있는 치료방향을 제시,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도 했다. -
복지부, 장애계 대표 초청 간담회(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