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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내달 6일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은 내달 6일 SETEC 컨벤션홀에서 ‘국민의료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방향 모색’을 주제로 ‘2023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미래포럼은 심평원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응급의료의 환자안전 및 진료 효율성 향상 방안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기조강연은 서울대 교수이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인 홍석철 교수가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의 가치와 혁신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함명일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진행되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4개 척추전문 한방병원의 가명정보와 청구자료의 결합 사례 공유(이윤재 자생의료재단 자생척추관절연구소 부소장) △소아천식 자연 경과 규명: 소아 천식 코호트-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 연구(양현종 순천향대 서울병원 교수) △심평원 CDM 자료를 활용한 COVID-19 감염이 발생한 골다공증 환자에서 심각한 합병증 발생 분석(안성희 인하대병원 교수) 등 국민건강가치 향상을 위한 심평원 빅데이터 활용연구 우수사례들이 발표되며, 이어 유기봉 연세대 교수, 김순석 한라대 교수, 기호균 심평원 빅데이터실장의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강대용 교수를 좌장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응급의료 현황을 짚어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국가응급진료정보망을 활용한 국가응급의료통계(한소현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선임연구원) △응급진료지원 데이터서비스 소개 및 발전방안(황영천 심평원 부장) △전단계 정보연계 응급의료 시스템(장혁재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등 세 편의 주제발표 후 박용주 소방청 구급역량개발팀장, 박서화 강원일보 기자, 박지환 법무법인 혁신 변호사, 정혜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은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 관심 국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사항은 심평원 누리집과 HIRA 빅데이터개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온라인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심평원 공식 YouTube 채널을 통해 별도 등록없이 시청할 수 있다. 기호균 빅데이터실장은 “이번 미래포럼을 계기로 보건의료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가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대구한의대, ‘제18회 인문주간 행사’ 성황리에 종료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인문도시지원사업단(단장 김영)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수성구청의 후원을 받아 개최한 ‘2023년 제18회 인문주간 행사’를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달 31일 수성구립 고산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서는 변창훈 총장,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참석해 지역민에게 인사말과 축사를 전하는 한편 지난 2년 동안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사업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연계해왔던 기관도 다수 참석해 인문주간과 인문학의 발전을 응원했다. 총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인문학 행사의 구성 내용과 진행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으며, 참여 후 느낀 점에 대해 긍정적이고 솔직한 평가를 작성했다. 특히 대구한의대 박물관의 ‘동의보감, 향기로 만나다’의 부용향 복원 시연과 고산도서관에서 열린 ‘동의보감, 백세건강을 새기다’ 특별전시, ‘대금이누나 × 가야금예지’의 인문희망콘서트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2021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도시지원사업(3년)에 선정돼 올해로 마지막 인문주간 행사를 마쳤으며, 남은 7개월의 사업기간 동안 더 많은 지역민에게 인문학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대한암한의학회, 티엘씨헬스케어와 업무협약 체결대한암한의학회(회장 유화승)와 티엘씨헬스케어(TLC Healthcare, 대표 이의성)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 맞춤형 식사(medically tailored meals) 분야 △의료 맞춤형 운동(medically tailored exercise) 분야 △의료 맞춤형 영양(medically tailored supplements) 분야 △상담만성질환 관리 등 환자에게 의학적으로 필요한 전반적인 분야 등에서 다방면의 업무협력을 이어 가기로 했다. 티엘씨헬스케어는 의료전달체계의 혁신 플랫폼으로, 의료 현장 수요에 기반한 건강기능식품, 영양제품, 환자음식 등을 통해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10일 서울안다즈호텔에서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유화승 대한암한의학회장, 이의성 티엘씨헬스케어 대표, 김봉이 대한암한의학회 총무이사, 김준태‧김기영 티엘씨헬스케어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화승 회장은 “국내 암치료에 있어 한의암치료가 환자들에게 보편적·근거중심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티엘씨헬스케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대내외적으로 한의암치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의성 대표는 “티엘씨헬스케어는 의료현장 수요 기반의 새로운 예측·진단·치료 및 예방기술을 개발해 임상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대한암한의학회와의 MOU체결을 통해 한의 분야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의료 서비스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기적인 의료지원 통해 청소년 건강 증진 기여”대한여한의사회(회장 박소연)가 11일 여성 청소년 보호 터전인 마자렐로센터를 방문해 한의진료를 진행했다. 마자렐로센터와 지난 7월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여한의사회에서는 매월 정기적인 의료 지원을 통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이번 진료에는 박소연 회장‧박경미 부회장‧조한숙 원장‧장종화 원장과 박지원‧이수빈‧이연화‧인소영 학생위원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여성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밸런스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춰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박소연 회장은 “청소년기는 인생 전반에 걸쳐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대한여한의사회에서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미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자렐로센터 관계자는 “대한여한의사회의 지원으로 센터의 청소년들이 한층 더 건강하고 웃음을 찾은 것 같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여한의사회의 원활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여한의사회는 여성 청소년의 건강 증진은 물론 각계각층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에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등 한의약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데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 -
심평원,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취득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은 지난 7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부여하는 환경경영 국제표준으로, 기업의 환경경영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심평원은 지난 4월부터 이번 인증을 위해 기관 환경경영방침을 제정했으며, 전 부서 및 각 지원별 환경 리스크 파악 및 목표 수립으로 전사가 동참하는 체계적인 환경경영시스템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폐의약품안심처리 사업 △폐자전거 수리·공유 사업 △환경보전 캠페인 등 대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환경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김한정 심평원 안전경영실장은 “이번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을 통해 세계적인 ESG경영 추세에 발맞춰 나아가고,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환경경영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
“한의대 정원 축소 통한 의대 정원 확대 논의돼야”▲사진=국회방송 '정관용의 정책토론' 캡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의대 증원, 필수의료 문제 해법은?’을 주제로 열린 국회방송(NATV) ‘정관용의 정책토론’에 출연해 의사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한의대 정원 축소를 통한 의대 정원 확대를 제안했다. 최근 소아과 등 필수 의료체계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달 국립대 병원 집중 육성을 골자로 한 ‘필수의료 혁신 전략’과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목표로 하는 ‘의사 인력 확충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정책토론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명희 의원(국민의힘), 신현영 의원을 비롯해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등이 출연해 의대 정원 확대와 필수의료 문제 해법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사회자의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방법론에 대한 질문에 신현영 의원은 ”현재 필수의료에 종사하고 있는 의사들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된다“면서 “중복 근무를 통해 기존 필수의료 의사들을 의료 취약지에 활용할 수 있는 유인 효과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위한 단기 대책으로 △공공임상교수제 △시니어의사제 △의료기관 중복근무 활성화 △한의대 정원 의대로 전환 △지역수가·공공정책수가를 제시했다. 신 의원은 “실제 젊은 의사들이 지방으로 가지 않고, 수도권에 머무르며 진료를 하려고 하는데 이에 ‘공공임상교수제’를 통해 국립대병원에 있는 젊은 의사들을 지방의료원이나 의료취약지로 파견해 순환 근무를 하도록 한다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이어 “지방에 필수의료과 의사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역수가, 공공정책수가 등을 적용해 지방으로 가거나 필수과에 지원해도 의료인이 상대적인 박탈감이나 수익에 대한 걱정 없이 소신껏 의사 마인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가지 유인책들도 함께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신 의원은 정부의 의사 인력 확충 추진 계획에서 한의대 정원을 줄여 의대 정원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할것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실제 한의대가 매년 600명 이상의 학생을 배출하고 있어 현재 한의사 인력의 공급 과잉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실적으로) 새롭게 의대를 설립하는 것보다는 한의대 정원을 줄여 의대 정원으로 확대하고, 기존 한방병원 등의 ‘트랜스폼(Transform)’을 통해 (필수)의료계로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도 함께 담아 정부에서 논의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 의원의 발언에 공감을 표한 정형선 교수는 “필수의료 부족 현상에 대한 해결을 위해선 이러한 의사인력 간의 유연성이 필요하다”며 “한의사들도 6년 동안 교육을 받기 때문에 한의진료 외에도 기본임상 능력들이 있으므로 양방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서로 보충을 한다면 충분히 의사 인력으로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이어 “OECD 통계에서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2.6명인데 이는 한의사(0.5명)가 포함된 수치로, 국제적으로도 6년제 교육을 받은 한의사들의 임상 수준을 인정을 하는 것”이라면서 “결국 의료취약지 의사 파견이나 전체 의사 수를 늘리겠다는 대책을 내놓으면 반대에 부딪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유연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조명희 의원이 공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병‧의원급 의료기관 폐업률(2022년)’ 자료에서는 전체 의료기관에서 한방병원 546곳 중 49곳(8.97%), 한의원 1만4549곳 중 652곳(4.48%)이 폐업해 의료기관 중 한의의료기관이 가장 높은 폐업률을 보였다. 현재 12개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의 입학정원은 750명이며, 정원 외 입학으로도 추가 모집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의료인력 종합계획 및 중장기 수급추계 연구’에 따르면 한의사는 2035년 1751명(265일)∼1343명(240일)의 공급과잉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에 의하면 한의사의 연평균 증가율은 3.8%로 이는 양방의사(3.1%), 치과의사(2.9%)에 비해 가장 높은 증가율이며, 비활동 인력 비중 또한 지난 2020년 기준 한의사(10.9%)가 양방의사(7.8%), 치과의사(10.1%)에 비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
외상성 안면신경마비 환자에 한의치료 효과 확인안면신경마비는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면역력 저하로 겪을 수 있는 대표적 질환 중 하나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안면신경마비 환자 수는 10년 전 6만7159명에서 지난해 9만3053명으로 약 40%나 늘어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면역력 저하 및 스트레스로 안면신경에 염증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하는 말초성 안면신경마비가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뇌병변의 문제로 중추성 안면신경마비가 나타나기도 하는 등 원인이 매우 다양하다. 최근에는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뿐만 아니라 미용‧성형 수술 등의 증가로 인한 안면신경 손상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렇게 외상으로 발생한 안면신경마비의 경우에는 특발성이나 바이러스성 안면신경마비에 비해 신경 손상률이 커 수술적 치료가 고려되는 등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가운데 외상성 안면신경마비 환자에 대한 한의통합치료 증례보고가 SCI(E)급 국제학술지에 소개됐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박현석 한의사 연구팀은 하악골(아래턱뼈) 골절로 인한 외상성 안면신경마비 환자에게 추나요법, 침·약침 치료, 한약 처방 등 한의통합치료를 실시한 결과 2달 만에 정상에 가깝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증례보고 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Healthcare(IF=2.8)’ 9월호에 게재됐다. 박현석 한의사 연구팀은 지난해 11월 내원한 외상성 안면신경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올해 1월까지 2개월 간 치료를 진행했다. 환자는 만 24세 남성으로 지난해 8월 추락사고를 당해 좌측 하악골 골절 후 외상성 안면신경마비가 나타났다. 한의통합치료를 시작하기 전 3개월 간 타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진행했지만 호전이 없었다. 환자의 증상 정도 측정에는 △HB-Grade △야나기하라 평가(Yanagihara grading score)가 사용됐다. 두 척도는 안면신경마비 증상 진단을 위해 가장 널리 쓰이는 지표로, HB-Grade의 경우 총 1∼5단계로 분류되며 1단계는 정상, 5단계는 완전마비 상태를 뜻한다. 또 야나기하라 평가는 총점 40점 만점에 점수가 높을수록 정상에 가깝다. 해당 환자는 내원 당시 HB-Grade가 5단계, 야나기하라 평가는 9점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침, 약침, 뜸, 부항과 함께 안면부 추나요법(SJS 무저항요법) 및 와사해표탕 한약 처방을 실시했다. 특히 안면부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틀어진 안면 근육을 교정하는 신경근육 재훈련(Neuromuscular re-education) 수기요법으로 신경과 근육 정상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와사해표탕은 주요 한약재인 택란이 신경재생 인자를 활성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지난 2021년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Inflammation Research(IF=4.953)’에 게재된 바 있다. 2개월 간의 치료 결과 환자의 HB-Grade는 2단계로 낮아졌고 야나기하라 평가도 34점으로 증가하는 등 유의미한 호전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외상성 안면신경마비에 대한 한의통합치료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논문 총 25편에 대한 분석을 진행키도 했다. 그 결과 하악골 골절로 발생한 안면신경마비에 관련된 한의치료 연구는 아직까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현석 한의사는 “이번 논문은 하악골 골절 외상성 안면신경마비에 대한 한의통합치료의 효과를 입증한 첫 번째 증례보고”라며 “수술적 처치 외에 외상성 안면신경마비 환자가 고려할 수 있는 대체 치료로서 한의통합치료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
회원투표 일정 공고회원투표 일정 공고 대한한의사협회 <정관> 제9조의2 제1항에 의거 2023년 11월 10일에 회장이 회원투표를 공고하였습니다. <정관> 제45조의2 제1항에 의거 회원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설치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선거등에관한규칙> 제55조 제1항에 의거 다음과 같이 회원투표일정을 공고합니다. ◇ 다 음 ◇ 1. 회원투표에 부치는 사항 : ‘23년 11월 첩약건강보험시범사업의 개선안이 건정심에서 심의 예정입니다. 이에, 첩약건강보험시범사업의 진행 여부에 대한 회원님의 찬반의견을 묻습니다. (찬성 : 첩약건보 지속추진, 반대 : 첩약건보 전면폐기)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2. 회원투표 발의자 : 회장 3. 회원투표의 투표권에 관한 사항 : <정관> 제9조의2 제8항 및 <선거등에관한규칙> 제52조에 따라 본회에 등록된 회원은 투표권을 가짐. 4. 투표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 인명부 확정에 관한 사항 1) 투표인명부 열람·이의신청·정정 : 2023. 11. 16(목) ∼ 11. 20(월) 18:00 ① 위 열람 기간중에 소속 지부(시·도) 분회(시·군·구) 및 AKOM 명부열람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열람기간 내에 열람하여 정보를 확인해 주시고 누락 또는 오기 등이 있는 경우에는 AKOM 명부열람시스템에서 직접 수정하시거나, 소속 지부 또는 분회나 중앙회(중앙회에 직접 소속된 현역 군인 및 공중보건의사에 한함)에 이의신청을 하셔서 정정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② 회원투표는 온라인으로 실시됩니다. 투표인명부에 등록 자체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록이 되어 있더라도 휴대폰 번호 또는 이메일주소가 없거나 오류가 있는 경우에는 투표권 행사를 할 수 없게 됩니다. 반드시 AKOM 명부열람시스템 또는 소속 지부 등에 열람 및 정정 등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③ 특히 부부 회원이나, 원장과 부원장 사이에 하나의 이메일주소와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투표시스템(kevotng)상 각각 투표권 행사가 불가합니다. 개인별 이메일주소와 휴대폰 번호를 각각 등록하여야 하는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투표인명부 확정 : 2023. 11. 20(월) 18:00 5. 투표 일정에 관한 사항 1) 투표일 : 2023. 11. 22(수) 09:00 ∼ 11. 24(금) 18:00 2) 투표방법 : 온라인투표시스템(Kevoting)에 의한 온라인투표 3) 개표 및 발표 : 2023. 11. 24(금) 18시 이후 즉시 개표 및 발표 6.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 연락처 : 02)2657-5015 2023년 11월 15일 대한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
건보공단, ‘The건강보험’ 앱서 식품영양성분 통합 DB 적용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협업해 건보공단의 앱 서비스인 ‘The건강보험’에 ‘식품영양성분 통합 DB’를 적용한 식사기록 콘텐츠를 지난 10월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품영양성분 통합DB 적용은 식약처와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식품영양성분 통합 DB 활용’ 사업으로, The건강보험에 적용해 국민에게 건강한 식생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공공데이터인 식품영양성분 통합 DB를 적용함으로써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업데이트된 식사기록 콘텐츠는 식품영양성분 통합 DB 적용으로 식품 수를 기존 4102개 식품에서 4만4153개로 확충해 다양한 식품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제공하던 영양성분 5종(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나트륨, 열량)에 4종(당류, 콜레스테롤,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을 추가해 총 9종으로 확대하는 한편 식품 유형별(음식DB, 원재료성DB, 가공식품DB) 순으로 배열해 원하는 음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 식사 기록 후 식사 구성가이드에 따른 5가지 식품군(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유제품)의 섭취 정도에 따라 하루 식사를 평가할 수 있는 콘텐츠도 제공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서는 운동만큼이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건보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을 통해 국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도 아동공동생활가정에 3100만원 지원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가 13일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충로)를 통해 경기도 아동공동생활가정을 위한 후원금 3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 아동공동생활가정(이하 그룹홈)에 지원될 예정으로,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에서 지원이 필요한 그룹홈 20곳을 신청‧접수 받아 겨울맞이 물품을 구입하고, 아이들의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관련 윤성찬 회장은 “경기도한의사회 사회공헌 회의를 통해 아동공동생활가정을 지원하고자 경기도 한의사들이 뜻을 모았다”며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선물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충로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장은 “경기도의 많은 그룹홈을 지원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운영이 어려운 시설도 많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영미 경기도청 여성가족국장은 “지역 내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을 지속해주시는 경기도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도 많은 지원을 할 예정으로, 경기도한의사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