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미사한방병원, 취약계층 건강 증진에 ‘동참’
[한의신문] 강동미사한방병원(대표원장 박지훈)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7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건강 증진 및 사회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지훈 대표원장은 “강동미사한방병원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치료’를 핵심 가치로 삼고, 과도한 홍보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직하고 책임감 있는 진료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있다”면서“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
- 강환웅 기자
- 2025-04-09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