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재난 트라우마 진료 체계화 및 학술대회 추진 논의
[한의신문]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박소연)가 12일 제30대 집행부의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주요 회무 및 상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총 20명의 이사 중 12명이 참석하고 8명이 위임해 성원보고를 마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학술대회의 건 △트라우마 사업 관련 기획의 건 △의무사업 기획 건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박소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30대 대한여한의사회 집행부의 첫 이사회를 함께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쁘신 일정 가운데에서도 참석해주신 이사님들과 각 위원님들...
- 주혜지 기자
- 2025-04-15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