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간 믿음으로 현안 풀어가자”

기사입력 2007.02.0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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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 유성구한의사회(회장 민병호)가 지난달 30일 대덕컨벤션타운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개최, 2천106만원의 2007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이날 정총에서 민병호 회장은 “회원들간에 중요한 것은 굳건한 믿음으로 불경기로 한의원 운영이 어렵지만 이런 때일수록 주변을 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한의계를 둘러싼 현안들을 한의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훌륭하게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정총에서는 감사에 양진배·이대상 원장을 선출하고 중앙대의원에는 박양구 원장을, 지부대의원에는 김성현, 박소월, 성호진, 송지형, 임선주, 정봉연, 한규설 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한편 이날 표창패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지부장표창패 : 박양구 원장 △분회장 표창패 : 고성배, 성호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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