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한의사회-충남교총, ‘하니학교드림’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4.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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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교육현장 건강관리 협력 본격화…교원 건강 증진 위한 사업 확대
    정병식 회장 “교직원 대상 예방 중심 건강관리 지원 한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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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충청남도한의사회(회장 정병식)와 충청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준권·이하 충남교총)가 9일 충남 교원의 건강 증진과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 현장 중심의 한의학 건강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정병식 회장과 이준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충남교총 소속 교원 및 가족은 지역 한의의료기관을 통한 진료 및 건강관리 지원을 받게 된다.

     

    또 교직 특성상 빈번하게 나타나는 성대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 스트레스 등 직무 관련 건강 문제에 대한 예방·관리 프로그램 진행과 더불어 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의약 기반 건강강좌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 공익사업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정병식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교직원 대상 예방 중심 건강관리 지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건강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한의약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 브랜드 ‘하니학교드림’ 사업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 연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토대로 향후 학교 기반 예방의학 모델 구축과 ‘학교주치의’ 형태의 건강관리 체계로의 발전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교육 현장 중심 건강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충남 지역 교육공무원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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