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으로 용인시민의 건강한 노후 지원한다”

기사입력 2026.03.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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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내달 30일까지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각 구별 50명씩 지원…5개월간 체계적인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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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의약 기반의 맞춤형 건강 관리 제공을 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오는 430일까지 처인·기흥·수지 3개 구별로 각각 50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단 현재 치매 진단을 받았거나 치매 관련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5개월 동안 주 1회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맞춤형 한약 투약 침구 치료 개별 상담 일상생활 지도 등 체계적인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용인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의약 치매예방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처인구보건소 031-6193-0185, 기흥구보건소 031-6193-0424, 수지구보건소 031-6193-089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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