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한의학…공공의료에서의 영역 확대”

기사입력 2026.02.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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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한의사회, ‘제46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신년도 사업예산 편성
    정준택 회장 “시민의 보건 향상과 회원 의권 확대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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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정준택)는 25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 에메랄드홀에서 46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중앙대의원 인준과 더불어 2026회계연도 예산 37600여 만원을 확정하고 인천시민의 건강 증진 및 한의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임재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한의약 난임치료사업, 보훈유공자 진료사업, 첩약 건보사업 등을 잘 운영해준 집행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라는 말처럼 어려운 시기일수록 회원 여러분이 집행진에 힘을 모아준다면, 그 성원과 지지를 기반으로 국민건강 증진과 한의사 의권이 확장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으로 응답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준택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인천시한의사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한의학이라는 비전 아래 인천시와 함께 난임 치료 지원사업, 보훈유공자 진료사업 등을 통해 한의학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보훈유공자 사업은 전국에서 오직 인천에서만 시행되는 사업으로 향후 전국으로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한의사회는 인천시민의 보건 향상과 회원 여러분의 의권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2년간 회무를 돌아보면 회원 여러분의 진료 환경과 경영 여건을 위한 실질적 개선에 부족한 점이 많은 부분에 대해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하지만 임기 3년차인 올해는 준비의 시간을 넘어 그동안의 믿음과 지지를 반드시 의미 있는 결실로 만들어 낼 것이며, 한의사의 X-ray 사용 어르신·장애인 주치의제의 실질적 시행을 통한 일차의료에 한의사의 확고한 토대 마련 추나시술 횟수 개선, ICT·TENS 급여화, 시술·처치료 개선 등을 통한 한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등의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 정무부시장은 축사에서 항상 인천시민을 위해 애써주고, 봉사하고 있는 인천시한의사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그동안 한의사회와 함께 진행했던 난임치료 지원사업, 보훈유공자 지원사업과 더불어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에서도 한의사 회원이 보다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정욱 건보공단 인천경인지역본부장, 박철규 심평원 인천본부장, 강정호 인천시치과의사회장, 윤종배 인천시약사회장도 자리에 참석해 한의약의 발전 및 인천시한의사회의 지속적인 건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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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정총에서는 김영순·이전광·심윤섭·안철우·송재도·정필기·김현호·송학수·방대건·안형준·성병식·유승엽 중앙대의원을 인준한데 이어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및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지부회비 선납시 100% 납입, 50% 납입, 25% 납입 회원에 대해 각각 4만원, 2만원, 1만원을 적용키로 하는 한편 의권 홍보 학술 진흥 회원 복지 등의 사업에 따른 예산 37600여 만원을 가결했다.

     

    한편 이날 정총에서는 황다온 학생 외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는 보고와 더불어 한의약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인천시장 표창: 김진욱·안세승 회원 

    인천시의회 의장 표창: 한상표·임정두 회원 

    대한한의사협회장 표창: 김종욱·송승엽·안형준·안철우·우대윤·이정헌·정양식·신창현 회원 

    인천시한의사회장 표창: 김인태·김서휘·손영훈·이종구·임국경·양가람·유현석·최철민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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