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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2일 (월)

“지역 필수의료 강화,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함께!”

“지역 필수의료 강화,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함께!”

심평원 대구경북본부,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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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정영애·이하 대구경북본부)10일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역 필수의료 강화,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함께라는 주제로 ‘2025년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공동 주최했다.

 

이날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중앙강당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에는 심평원 대전충청·전북·인천 본부를 비롯해 지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보건의료 관련 학계 및 학생, 공공의료기관 협의체 등 유관기관에서 1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총 3부로 구성돼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식과 경험을 활발히 교류했다.

 

심평원의 빅데이터 및 개방 사례를 주제로 대구경북본부와 빅데이터실의 발표로 시작된 이날 심포지엄은 2부에선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심평원간 협업 사례를 주제로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심평원 인천본부의 지역별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3부 패널토의에서는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방안과 관련해 국립중앙의료원,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심도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정영애 본부장은 “3개 지역의 협업 사례 및 토론 내용을 참고해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필수의료를 화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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