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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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3일 (토)
[한의신문] 청양군보건의료원 한의과에 근무하는 김진욱 공중보건한의사가 일차보건의료사업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청양군의 특화된 보건의료원 서비스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정책과 정책 수행자의 모범적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김진욱 공중보건한의사는 2023년 4월부터 청양군보건의료원 한의과에서 근무해오며 같은 해 8월부터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 순회 진료’에 참여해 지역맞춤형 보건의료사업에 큰 역할을 했으며, 한의의료가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한의치료의 장점을 알리고, 침치료, 한약처방, 맞춤형 건강상담 등을 강화해 한의과 외래를 활성화했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 허리 통증, 근육통 등 노인성 질환 치료를 중점적으로 운영하면서 고령층 환자들에게 밑고 찾는 친절 의사로 평가받았으며, 일반 외래뿐 아니라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상담과 치료계획을 수립해 한의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2024년 한의과 외래진료 환자 수는 6134명으로 2023년 1846명 대비 약 332.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비대면 한의진료를 제공해 의료접근성을 높였다.
김진욱 공중보건한의사는 “이번 표창을 통해 한의의료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 같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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