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2024회계연도 정기감사(13일)
[한의신문] 울산광역시 북구한의사회는 22일 정기총회를 개최, 배덕한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추진결과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으며, 이찬석 감사가 회계 및 회무감사에 대해 보고했다. 또한 2024년도 사업결산(안)과 2025회계연도 사업계획(안)이 원안 승인됐으며, 2025년도 회비는 1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회칙개정(안)을 통해 임원의 임기를 3년에서 1년으로 수정하기로 했다.
이날 신임회장으로는 배덕한 동양한의원장이 선출됐다.
배덕한 신임회장은 “그동안의 회무와 회계를 잘 인수인계받아 원활한 회무 진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회무로 북구한의사회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다음달 25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개최하는 ‘울산시한의사회 제29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장명규 회원을 지부장 포상 대상자로 선정하기로 했다. 또한 울산시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하게 될 지부대위원으로 △김정민 △김현진 △명훈 △박정욱 △박창우 △신종해 △장명규 △정양수 등 총 8명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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