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침구학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수상

기사입력 2023.12.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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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9년간 의료취약 농촌지역에 꾸준히 한의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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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주혜지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동아리 침구학회가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은 농촌지역에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도농 상생과 농업‧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자 2016년에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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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 동아리 침구학회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의료취약 농촌지역에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해 농촌 주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9년간 109명이 참여해 1165명의 농촌 주민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특히 농촌 거주민 및 농업종사자들의 만성적인 근육통과 평균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내상성 질환들을 치료하고, 건강상담을 하며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침구학회 지도교수를 맡고 있는 이봉효 교수는 “전국 한의과대학의 많은 동아리들이 다양한 계층에 대한 의료봉사를 통해 미래 의료인으로서의 덕목을 쌓아가고 있는 가운데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에서 한의과대학 동아리로는 유일하게 수상하게 돼 더욱 뜻깊은 것 같다”면서 “이번 수상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활발한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예비의료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통령 표창 1점을 비롯해 국무총리 표창 1점, 장관 표창 10점, 국회 표창 1점,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표창 5점 등 총 18점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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