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강선우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10일)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원장 김영일)은 전·현직 경찰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에 나선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5일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세미나실에서 대전광역시재향경우회(회장 정기룡)와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일 원장, 정기룡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장 인사말 및 기관 소개, 협약 체결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재향경우회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법’에 의거해 퇴직한 경찰관들이 모여 국민 봉사와 국가 치안활동 및 공익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정단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대전광역시재향경우회 협약 병원으로 지정됐으며,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재향경우회원 및 전·현직 경찰 등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 및 건강강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국가사회를 위해 민생치안에 앞장서 봉사한 재향경우회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침구의학회, ‘2025 춘계학술대회’ 개최
고령층 특성 변화 따른 노인 연령 기준 개편 논의
경기도한의사회, 신임 분회장 간담회 ‘성료’
광주광역시한의사회, ‘2025년 제3회 정기이사회’ 개최
“전인적 한의약, 대한민국에 균형적 의료공급 가능”
동두천시보건소, ‘어르신 주치의 사업’ 운영
“기부란 의료인으로서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드리는 방법”
광주광역시한의사회,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 위한 성금 기부
“산불재난 속 활약하는 한의진료소 위해 한약 지원”
필한방병원, ‘제5회 필환경 캠페인 공모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