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7일 (토)
대한한의사협회 제30·31회 임시이사회(11.29~30)
2025년 12월 27일 (토)
경남한의사회 이병직 회장은 28일 KBS에서 특별생방송으로 진행한 ‘2023 재난극복 우리 함께’에 출연해 장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많은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수재의연금을 기탁했다.
이병직 회장은 “이번 수해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지금까지도 고통 받고 있는 수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삶의 터전을 잃어 고통 받고 계시는 수재민들에게 약소하나마 위로를 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경남한의사회는 수재민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그들이 하루속히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이외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한의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특별생방송은 수재민 및 수해 지역의 힘겨운 현실을 보여주면서 전국 각지에서 성금 모금의 필요성을 방영했고, 이병직 회장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수재민들의 재기를 위해 성금 납부에 자발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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