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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8일 (목)

최강 한파에도 이어진 간호법 시위…"즉각 제정" 촉구

최강 한파에도 이어진 간호법 시위…"즉각 제정" 촉구

간협 간호법 집회 지속, "간호법을 정쟁 대상으로 삼지 말라"

[첨부]간호법제정1인릴레이시위.jpg


간호법 제정을 요구하는 1인 시위가 영하 18도를 기록한 최강 한파 속에서도 지속됐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 이하 간호협회)는 25일 국회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


간호협회는 올해부터 간호법 제정 1인 릴레이 시위를 협회 임원과 전국 17개 지부 및 10개 산하단체 회장단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국회 앞 1인 릴레이 시위 주자로 나선 간협 유재선 이사는 “국민의힘은 대선과 총선에서 국민과 약속한 간호법 제정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면서 “국민의힘이 독단적으로 결정한 간호법 2소위 회부는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유 이사는 이어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대비하기 위해선 간호법 제정을 통해 숙련된 간호사를 양성하고,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 적정 배치된 숙련된 간호인력을 통해서 수준 높은 간호 혜택이 제공돼야 한다”면서 “국민의힘은 간호법을 더 이상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즉각 간호법 제정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한편 간호법 제정 1인 릴레이 시위는 2021년 12월10일 처음 시작된 이후 412일째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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