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 안산 우리집 찾아 연말 선물 전달

기사입력 2022.12.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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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위로와 후원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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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여한의사회(이하 여한)가 연말을 맞아 18일 안산에 위치한 탈북아동보호센터 ‘우리집’을 방문해 후원금 및 물품과 더불어 의료봉사를 진행,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고희정 대외협력이사는 "산타클로스가 된 느낌으로 봉사할 수 있어서 기쁜 하루였다"고 말했다.

     

    고성희 의무이사는 "여한의사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보호받지 못하는 곳을 찾아 따뜻한 위로와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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