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9일 (월)
대한한의사협회 제30·31회 임시이사회(11.29~30)
2025년 12월 29일 (월)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023 엑스포 개최를 280여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조직위는 12월을 ’경상남도 현장 홍보의 달’로 정하고, 2일 경남도청, 도의회를 시작으로 도내 공공기관, 미술관, 공연장, 관광안내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찾아 다니며 산청엑스포 알리기에 나섰다.
조직위 홍보단은 산청엑스포 공식 마스코트인 준이(허준)·금이(대장금) 인형탈과 함께 엑스포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조직위는 현장 홍보 활동과 병행해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 채널을 통해 온라인 홍보 활동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산청테레비’는 ‘항노화 댄스 영상’, ‘엑스포 소식’, ‘동의보감촌 여행’ 등 다양한 홍보 영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정준 조직위 사무처장은 “내년 1월부터는 대도시 서울에서 ‘엑스포 알리기’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전방위적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3 엑스포는 보건복지부·경남상도·산청군이 공동 주최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내년 9월15일부터 10월19일까지 35일간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성과 좋은 한의의료기관,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서 냉대
대한침도의학회지,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보리밭에서 삶의 의미를 사유하다”
“다가온 AI 시대, 전통의학이 나아갈 길은?”
심평원, ‘2025년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 발간
“올바른 보조기구 사용으로 함께하는 안전한 걸음”
광주 북구한의사회 통합돌봄위원회, 북구청에 후원금 전달
출산·치매·임종까지…‘제주형 건강주치의’로 한의 참여 논의 본격화
“통증과 미용, 초음파로 통(通)하다”
“의협은 직역 이기주의 멈추고, 국민을 존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