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30일 (화)

한의신문

꽃담한방병원, 새해 맞아 전하는 이웃사랑 ‘눈길’

sns 공유
공유
공유창 닫기
목록
메일발송
프린트
가 가 가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공유창 닫기
- 가
- 글씨크기 작게
- 글씨크기 크게
- 가

홈
뉴스

꽃담한방병원, 새해 맞아 전하는 이웃사랑 ‘눈길’

지난 4일 수성구 이어 서구·중구·남구에도 각각 백미 10kg 50포 전달
정태선 원장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 위한 지원 이어나갈 것”

강환웅
등록 2022.01.14 09:22

꽃담한방병원(원장 정태선)이 새해를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지난 4일 수성구청에 백미 10kg 50포(200만원 상당)를 전달한 바 있는 꽃담한방병원은 지난 5일에는 서구청에, 지난 12일에는 남구청과 중구청에 각각 백미 10kg 50포를 전달했다.

이와 관련 정태선 병원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과 새해를 맞이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꽃담한방병원에서 전달한 백미는 구청을 통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환웅
hesi99@hanmail.net
전체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2025 한의신문.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오늘 인기기사
주간 인기기사

출산·치매·임종까지…‘제주형 건강주치의’에 한의 참여 논의 본격화

성과 좋은 한의의료기관,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서 냉대

“시민중심 건강행정 빛났다…익산시 보건소 10관왕”

“특정 직역 쏠림·독점 막아야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 성공한다”

“기술과 사람의 조화, 한의사의 가치 새로 쓰다”

AI·바이오헬스 강세 속 한의약 해외진출·산업육성 예산도 순항

‘마음침’, 유럽 6개국 의료현장에 확산…“감정·신체의 동시 변화”

“통증과 미용, 초음파로 통(通)하다”

“의협은 직역 이기주의 멈추고, 국민을 존중하라!!”

“다가온 AI 시대, 전통의학이 나아갈 길은?”

최신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카드뉴스
감초툰

사람과사람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