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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1일 (목)

코로나19 1년…자영업자 61.2% “임금감소 있었다”

코로나19 1년…자영업자 61.2% “임금감소 있었다”

월평균 100만원 이상 소득 감소 자영업자도 9.7%
국회미래연구원, 한국인이 겪은 삶의 변화 연구결과 제시
사회경제적 불평등 확대 예방 위한 정책 수립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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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현곤)은 미래전략에 대한 심층분석 결과를 적시 제공하는 브리프형 보고서인 ‘국가미래전략 Insight’ 제12호(표제: 코로나19와 함께 한 1년 : 국민의 삶은 어떻게 변했는가)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저자인 허종호 부연구위원은 동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한국인의 변화를 ‘일자리 및 소득의 변화’, ‘가족관계의 변화’, ‘방역 관련 가치 인식과 실천의 변화’, ‘건강의 변화’로 나눠 살펴봤다.

 

그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 중심의 피해를 확인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될 경우 사회경제적 불평등 확대를 예측했다.

 

‘일자리 및 소득의 변화’에서 20대 이상 응답자 중 실직, 폐업과 같은 일자리 변동을 겪은 비율은 5.5%이며 이중 여성은 55.6%, 남성은 44.4%였다.

 

전체 응답자의 19.6%는 소득이 감소했다고 응답했으며 감소액은 월평균 79만 5000원으로 조사됐다. 임금근로자의 88.2%는 수입 감소가 없었던 반면, 자영업자의 61.2%는 임금감소가 있었고, 9.7%의 자영업자는 월평균 100만원 이상의 소득 감소가 있었다.

 

‘가족관계의 변화’ 측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관계가 좋아졌다는 응답이 14.8%로 나타났지만 수도권 가구, 기초수급가구 및 1인 가구의 경우 가족관계에 있어 개선됐다는 대답은 낮았다.

 

‘방역 가치 인식과 실천의 변화’에서는 방역을 위한 일상 포기 주장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69%가 동의했다. 감염은 확진자의 잘못이라는 주장에 대해 동의는 55%, 확진자의 동선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 63.2%가 동의했다.

 

세 가지 주장에 대해 수도권은 비수도권보다 약 3-7% 포인트 정도 낮은 동의 비율을 보였다.

 

‘건강의 변화’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16.6%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했지만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활동 실천에 있어 1인 가구가 그 외의 가구에 비해 1~5% 포인트 정도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 포인트 많은 여성이 남성보다 고위험 우울감을 겪고 있음이 확인됐다.

 

20세 이상 응답자의 19%는 흡연량이 감소했고 6.9%는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응답자의 13.0%는 음주 빈도가 일주일 평균 1.6회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남자가 여자보다 음주 빈도 감소 비율에 있어 약 2.5배 이상 높았고 20대의 22.0%에서 음주 빈도 감소를 확인했다.

 

해당 연구는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진이 지난해 전국 15세 이상 남녀 1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행복조사 설문 내 코로나 관련 응답을 시행한 것을 바탕으로 도출한 것이다.

 

허 박사는 “국제적으로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절망적이지 않은 수치이나 취약계층에 쏠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확인할 수 있었고 향후 사회경제적 불평등의 확대가 우려된다“면서 “방역 정책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근거기반의 정책이 수립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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