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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3일 (토)

손승현 원장, ‘납세의 날’ 재경부장관상 수상

손승현 원장, ‘납세의 날’ 재경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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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동진한의원 손승현 대표원장이 ‘제4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세청으로부터 재정경제부 장관 상을 받았다.



손 원장은 “그동안 ‘현금결재 유도 안하기’,‘카드 결재’등 투명 경영에 힘써온 것을 인정받는 것 같아 감회가 남다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손 원장은 “이번 상이‘전문직종은 세금탈루’라는 잘못된 인식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손승현 원장은 1999년 부친인 손수명 원장의 가업을 이어받아 21세기형‘신의(神醫) 프로젝트’를 한의원 경영에 도입, 월 매출 20%이상이 오르는 등 성공적인 수익 창출 모델을 일궈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손 원장이 따르면, 신의는 단순히 병을 잘 치료하는 것을 뛰어넘어 한의사-환자-간호사가 상호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삼위일체의 힘을 발휘할 때 완성되는 것으로‘맨 파워’의 극치를 말하고 있다.



이를위해 우선 고려된 부분은 직원만족. 내원환자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 직원부터 챙겨야 된다는 지론이다. 그래서 한의원 직원들은 주 4.5일(4일 근무/1일 교육) 출근을 통해 어느 정도 자기계발과 여간 시간을 누리고 있다.



이밖에도 동진한의원은 프랜차이즈 열풍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는 한의원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나 홀로 族’한의원이 시장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지역기반을 다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동진한의원은 손수명 원장시절부터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써 지역사회에서도 덕망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투명·소신 경영을 추구해온 손승현 원장은 성실 납세자로서 타인의 귀감이 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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