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한의의료기관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한약은 무엇이고 처방한약의 선호제형은 무엇인지, 평소 한약재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2017년 한약소비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알아본다.
한방병원서 질환 치료시 가장 많이 처방한 탕약은 ‘오적산’
오적산 비중 한의원보다 두배 가까이 높아
오적산>당귀수산>갈근탕>십전대보탕>반하사심탕 순
보험한약(제제), 오적산>갈근탕>소청룡탕>가미소요산 순
비보험한약(제제), 소청룡탕>갈근탕>오적산>가미온담탕 순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 · (종합)병원에서 질환 치료시 가장 많이 처방(조제)한 탕약은 오적산(28.2%)으로 한방병원(31.5%)이 요양병원 · (종합)병원(23.8%) 대비 오적산 처방(조제) 비율이 더 높았다.
이는 한의원(16.2%)보다 훨씬 높은 비율로, 특히 한방병원은 한의원보다 두배 가까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셈이다.
오적산 다음으로는 당귀수산(9.9%), 십전대보탕(4.7%), 쌍화탕(3.9%), 갈근탕(3.6%), 독활기생탕(3.2%), 보중익기탕(3.2%), 반하사심탕(2.5%), 강활유풍탕(1.4%), 방풍통성산(1.4%), 형계연교탕(1.4%), 육미지황환(1.4%), 소청룡탕(1.4%), 육군자탕(1.3%), 대방풍탕(1.3%), 영계출감탕(1.1%), 사물탕(1.1%), 육울탕(0.9%), 귀비탕(0.8%), 청심연자음(0.7%)이 뒤를 이었다.
기타(26.6%) 처방(조제)으로는 가미온담탕, 이진탕, 삼소음, 자음건비탕, 삼출건비탕, 구미강활탕, 이기거풍산, 소요산, 평위산, 소풍활혈탕, 오약순기산, 백출산, 시호청간탕, 자감초탕, 자음강화탕, 청상방풍탕, 당귀육황탕, 곽향정기산, 대청룡탕, 반하백출천마탕, 인삼패독산, 인삼양영탕, 가미소요산, 가미패독산, 삼황사심탕, 계지작약지모탕, 당귀연교음, 궁귀교애탕, 녹용대보탕, 마행의감탕, 반하후박탕, 연령고본단, 온경탕, 월비탕, 이중환, 조경종옥탕, 갈근해기탕, 백출탕, 시함탕, 형방패독산 등이 있었다.
한방병원의 경우 오적산 비율이 31.5%였으며 당귀수산(11.2%), 갈근탕(4.4%), 십전대보탕(2.2%), 반하사심탕(2.2%), 육군자탕(2.2%), 대방풍탕(2.2%), 사물탕(1.8%), 쌍화탕(1.7%), 보중익기탕(1.6%), 청심연자음(1.3%), 귀비탕(1.1%), 육미지황환(0.9%), 소청룡탕(0.9%), 독활기생탕(0.4%), 강활유풍탕(0.4%), 방풍통성산(0.4%), 형계연교탕(0.4%) 순으로 많이 처방(조제)했다.
요양병원 · (종합)병원에서는 오적산(23.8%), 당귀수산(8.2%), 십전대보탕(8.0%), 독활기생탕(7.0%), 쌍화탕(6.9%), 보중익기탕(5.5%), 반하사심탕(2.9%), 갈근탕(2.7%), 강활유풍탕(2.7%), 방풍통성산(2.7%), 형계연교탕(2.7%), 영계출감탕(2.7%), 육미지황환(2.0%), 소청룡탕(2.0%), 육울탕(2.0%), 귀비탕(0.5%) 순으로 집계됐다.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 · (종합)병원에서 탕약을 제외한 질환 치료시 가장 많이 처방(조제)된 보험한약(제제)도 오적산이었다.
오적산이 34.9%를 차지한 가운데 갈근탕 11.2%, 소청룡탕 7.6%, 가미소요산 5.7%, 이진탕 3.6%, 보중익기탕 2.9%, 향사평위산 2.6%, 삼소음 2.3%, 연교패독산 2.1%, 평위산 1.9%, 구미강활탕 1.8%, 대청룡탕 1.3%, 불환금정기산 1.3%, 내소산 1.3%, 인삼패독산 1.3%, 궁하탕 1.0%, 도인승기탕 1.0%, 반하사심탕 1.0%, 반하백출천마탕 0.6%, 황금작약탕 0.4%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14.2%) 처방(조제)으로는 자음강화탕, 청상견통탕, 백출탕, 생맥산, 형개연교탕, 소시호탕, 갈근해기탕, 삼출건비탕, 팔물탕, 궁소산, 당귀육황탕, 청위산, 시경반하탕, 대시호탕, 복령보심탕, 오림산, 이중탕, 황련해독탕이 있었다.
한방병원에서는 오적산(40.5%), 갈근탕(9.6%), 소청룡탕(9.4%), 가미소요산(7.0%), 보중익기탕(4.8%), 연교패독산(3.0%), 향사평위산(2.6%), 삼소음(1.7%), 반하사심탕(1.6%), 구미강활탕(1.4%), 이진탕(1.0%), 평위산(1.0%), 반하백출천마탕(1.0%), 황금작약탕(0.6%), 내소산(0.5%), 인삼패독산(0.5%) 순이었으며 요양병원 · (종합)병원은 오적산(26.4%), 갈근탕(13.7%), 이진탕(7.6%), 소청룡탕(5.0%), 가미소요산(3.7%), 삼소음(3.3%), 평위산(3.3%), 대청룡탕(3.3%), 불환금정기산(3.3%), 향사평위산(2.5%), 구미강활탕(2.5%), 내소산(2.5%), 인삼패독산(2.5%), 궁하탕(2.5%), 도인승기탕(2.5%), 연교패독산(0.6%) 순이었다.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 · (종합)병원에서 탕약을 제외한 질환 치료시 가장 많이 처방(조제)한 비보험한약(제제)는 한의원과 마찬가지로 소청룡탕으로 조사됐다.
소청룡탕이 19.1%의 비율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갈근탕(6.6%), 오적산(5.1%), 평위산(3.0%), 가미온담탕(3.0%), 구미강활탕(2.6%), 곽향정기산(2.3%), 보중익기탕(1.7%), 형방패독산(1.6%), 귀비탕(1.6%), 온경탕(1.5%), 백출산(1.1%), 이진탕(1.1%), 십전대보탕(1.1%), 사물탕(1.1%), 소풍산(1.0%), 당귀수산(0.8%), 쌍화탕(0.7%), 연령고본단(0.7%), 반하사심탕(0.7%)이 뒤를 이었다.
기타(43.6%) 처방(조제)으로는 당귀작약산, 안중산, 자음강화탕, 이중환, 소건중탕, 황련해독탕, 반하백출천마탕, 형게연교탕, 방풍통성산, 가미패독산, 대청룡탕, 삼소음, 소요산, 오약순기산, 육미지황환, 소시호탕, 소풍활혈탕, 시호억간탕, 시호청간탕, 조경종옥탕, 자감초탕, 이기거풍산, 강활유풍탕, 대강활탕, 대건중탕, 대방풍탕, 삼출건비탕, 생혈윤부탕, 속명탕, 시함탕, 시호계강탕, 영계출감탕, 월비탕, 자음건비탕, 청심연자음, 방기황기탕, 배농산급탕, 승마갈근탕, 청서익기탕 등이 있었다.
요양 · (종합)병원의 소청룡탕 비율이 한방병원보다 높게 나타났다.
한방병원은 소청룡탕 17.6%, 갈근탕 6.1%, 오적산 5.6%, 가미온담탕 4.7%, 보중익기탕 2.7%, 평위산 2.6%, 귀비탕 2.4%, 곽향정기산 1.8%, 십전대보탕 1.8%, 소풍산 1.5%, 당귀수산 1.2%, 쌍화탕 1.1%, 연령고본단 1.1%, 반하사심탕 1.0%, 형방패독산 0.7%, 구미강활탕 0.5% 순이었으며 요양 · (종합)병원은 소청룡탕 21.9%, 갈근탕 7.3%, 구미강활탕 6.3%, 오적산 4.2%, 온경탕 4.2%, 평위산 4.0%, 백출산 3.2%, 이진탕 3.2%, 곽향정기산 3.1%, 형방패독산 3.1%, 사물탕 3.1%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