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건강증진사업으로 갱년기 건강수준 42% ‘향상’

기사입력 2019.07.0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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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보건소, ‘제1기 갱년기 탈출! 중년여성 건강관리사업’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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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순천시는 중년여성을 위한 건강사업으로 한의약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제1기 갱년기 탈출! 중년여성 건강관리사업’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5일 밝혔다. 

    순천시에서는 중년 여성의 60∼80%가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고 있고, 평균 4∼7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가장 많은 의료비를 지출하는 건강관리 핵심 시기인 점을 감안해 중년여성 건강관리 사업을 진행했다. 

    순천시보건소에서는 지난 5월과 6월 두 달간 매주 금요일(8회) 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40∼50대 중년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갱년기 한약 제공, 적외선 온열치료 등의 한의진료서비스와 더불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운영 결과 참가자들은 갱년기 건강수준이 42% 향상됐고, 혈압 및 고지혈증검사 등 건강측정에서도 만성질환이 개선되는 효과를 경험했다. 

    한편 제2기 운영은 오는 10∼11월에 순천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 후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보건소 한방진료실(061-749-69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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