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관람 넘은 참여형 축제로 발돋움”

기사입력 2026.03.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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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허준축제, 오는 10월 10·11일 이틀간 서울식물원 등서 개최
    강서구, ‘허준축제추진위원회’ 출범…의료건강문화축제로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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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16일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4회 허준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전통과 미래의 조화를 바탕으로 축제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개최된 허준축제에는 18만 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강서구는 이같은 성과를 발판으로 전국적인 의료건강문화축제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올해 허준축제는 오는 10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도 통제해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특히 강서구는 올해 축제를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에 초점을 맞춰 준비를 진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전통과 미래를 엮은 체험형 프로그램과 더불어 문화공연 등 6개 테마로 구성하는 한편 4차산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곡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축제 첫날에는 식물원을 출발해 한강변을 달리는 허준런도 진행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허준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식견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프로그램 구성부터 허준축제의 정체성, 편의시설까지 모든 사항을 세심히 챙겨 모든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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