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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1일 (목)

동서비교한의학회, 사향 수용화 공법개발 특허 완료

동서비교한의학회, 사향 수용화 공법개발 특허 완료

미생물 제거된 사향수용액 제조방법 등 16·17호 특허
김용수 회장 “사향 유효성분 13배 증폭…공진단 대중화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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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비교한의학회(회장 김용수) 부설 중앙연구소는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미생물이 제거된 사향수용액의 제조방법(등록번호 제10-2214733호)’과 ‘공진단 약리 효능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향의 수용화 방법(등록번호 제10-2214730호)’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서비교한의학회 부설 중앙연구소는 한약의 제형 변화와 관련한 16, 17번째 특허 등록을 마쳤다.

 

동서비교한의학회에 따르면 이번 특허 기술은 사향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유효성분의 손실 없이 미생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공법이다.

 

함께 특허받은 사향수용화 공법의 경우 열처리로 사향에 함유된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제거해 안정성을 강화했고, 그 과정에서 휘발되는 L-무스콘 성분은 다시 회수한다. 이 공법으로 약효 손실은 방지해 안정성은 강화했다.

 

또 리포좀화(인지질로 구성된 구형의 미세한 이중 막인 리포좀 안에 약물을 봉입하는 것)를 통해 사향을 수용화시켜 그 효능을 증대시켰다.

 

이에 대해 김용수 회장은 “이 특허 공법을 통해 법제(法製)·조제된 동비사향은 사향 유효성분을 13배 증폭시켰으며, 그 결과 식약처 인증 사향의 절반 가격에 처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를 통해 개발된 5세대 고순도 공진단약침은 나노공법이 적용돼 1cc 당 0.03mg 엘무스콘이 고농도로 존재하는데, 이는 공진단 복용보다 효과가 빠르고 지속력이 좋은 장점이 있다”면서 “이 공진단약침을 통해 공진단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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